대한민국 새단장, 보문산 환경 정화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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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새단장, 보문산 환경 정화 운동

한국자유총연맹 대전시지부,대전봉사위원회

  • 승인 2025-09-21 23:19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보문산 환경정화 봉사활동 사진 (1)
대전 보문산에서 봉사중인 한국자유총연맹 대전시지부 회원들.


한국자유총연맹 대전시지부(회장 윤준호)와 지부 산하 대전봉사위원회(위원장 홍시완)는 9월 20일 대전 중구 보문산에서 추석 명절과 APEC 정상회의를 맞아 국토를 깨끗하게 정비하는 ‘새시대, 깨끗한 국토, 행복한 국민, 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에 적극 동참해 한국자유총연맹이 지향하는 한반도 숲 가꾸기 일환으로 ‘보문산 환경 정화 운동’ 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비가 내리는 가운데 40여명의 회원들은 보문산 공영주차장을 시작으로 야외음악당에 이르기까지 아름답고 깨끗한 등산로 조성과 친환경 생태 조성을 위해 오물 수거와 장마와 폭우로 쌓인 쓰레기를 줍는 등 환경정화 캠페인을 벌였다.

한국자유총연맹 대전시지부 봉사위원회는 한국자유총연맹 전국 17개 시·도지부 중 대전시지부가 처음으로 결성한 조직으로, 지난해 1월 윤준호 회장이 취임 후 결성돼 매월 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국자유총연맹 대전봉사위원회는 우리 주변의 독거 어르신, 조손가정, 가정 밖 청소년과 미혼모 가정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보호와 자립을 돕고 있다.



한국자유총연맹 대전시지부 윤준호 회장은 "한반도가 평화로 가는 길목에서 한반도 숲 가꾸기 캠페인과 주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봉사로 후세에 좋은 환경을 물려주는 기회를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환경 정화 활동에 나선 회원들은 6.25 전쟁중 희생된 미군들을 추모하기 위해 보문산에 세워진 현충시설인 ‘대전지구 전적비’를 참배하고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안보 지킴이 역할을 다하여 젊은 세대에 필요한 자유의 가치를 확산시키자고 다짐했다.

한편 1954년에 출범한 한국자유총연맹은 지난 71년간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수호·발전과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한 평화통일을 추구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온 국내 최대 규모의 국민정신운동 단체로, 지난 2002년 UN 경제사회이사회의 특별 지위를 부여받은 NGO (비영리민간단체) 로 등록돼 있고, 대전에는 2만 7000 여명의 회원들이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하고 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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