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동촌풍력발전㈜, 해상풍력 발전사업 지역 상생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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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동촌풍력발전㈜, 해상풍력 발전사업 지역 상생 협약

  • 승인 2025-09-22 09:48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고창군-동촌풍력발전단지, 지역상생 협약식(4)
고창군이 지난 19일 동촌풍역발전단지 지역상생 협약식을 체결하고 있다./고창군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과 동촌풍력발전㈜이 지난 19일 오후 신재효 판소리공원 체험관에서 에너지 개발의 이익공유 등을 위한 '고창 해상풍력 발전사업 지역 상생 협약식'을 열었다.

심덕섭 고창군수, 조민규 고창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오희종 동촌 풍력발전대표 등 관계자와 지역주민이 참석해 해상풍력 발전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협약은 ▲주민 참여형 사업 추진 ▲지역 인력 및 장비·자재 우선 활용 ▲수산자원 보호 및 지역사회 공익활동 참여 등 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고창군은 행정적 지원을, 동촌 풍력발전㈜은 사업 총괄과 지역 기여를 책임지며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고창군은 친환경 에너지 확산과 지역 발전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오희종 동촌 풍력발전㈜ 대표도 "고창군과 함께 지역과 기업이 동반 성장하는 모범적 사례를 만들겠다"며 "주민 참여와 지역사회 기여를 적극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이번 협약은 단순한 에너지 개발을 넘어 군민과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한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혜택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창=전경열 기자 jgy36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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