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의회, 제319회 임시회 개회

  • 전국
  • 광주/호남

고창군의회, 제319회 임시회 개회

상임위 39건의 의안심사·주요사업장 14개소 현장방문 실시

  • 승인 2025-09-23 11:42
  • 신문게재 2025-09-24 5면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제319회 임시회 개회. 사진1.A12I8587
조민규 고창군의회 의장이 지난 22일 제319회 임시회 개회를 선언하고 있다./고창군의회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의회가 지난 22일부터 오는 30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제319회 고창군의회 임시회에 들어간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자치 행정위원회 소관 △고창군 노인 학대 예방 및 보호에 관한 조례안(대표발의: 이경신) △고창군 스마트수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대표발의: 임종훈) 등 34건,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고창군 범죄 예방 등 자치 경찰 사무 지원에 관한 조례안(대표발의: 이선덕) 등 5건, 총 39건의 의안을 심사한다.



임시회 둘째 날인 23일부터는 군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복분자 농공(특화)단지 기반시설 증설사업 현장방문을 시작으로 총 14곳의 군정 주요사업장을 방문·점검하여 각 부서장으로부터 사업 설명을 듣고, 문제점 및 개선방안 등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첫날 본회의에서는 새로운 행정 사무감사 특별위원회가 구성되었는데, 새로운 위원으로는 자치 행정위원회 소속 박성만 의원, 오세환 의원, 최인규 의원, 이경신 의원, 차남준 의원 등 5명, 산업건설위원회 소속 임종훈 의원, 임정호 의원, 조규철 의원, 이선덕 의원 등 4명, 총 9명이 선임되었다.



조민규 고창군의회 의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임시회는 각종 안건 심사와 더불어 우리 군의 주요사업장들을 직접 방문하는 현장 일정이 포함되어서, 계획대로 잘 진행되고 있는지, 군민의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는 성과를 내고 있는지를 직접 확인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동료 의원 여러분께서는 군민의 눈높이에서 세심한 시각으로 현장을 살펴봐 주시고, 책임 있는 정책 대안으로 군정 발전에 큰 힘이 되어 주시길 부탁드리며,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께서도 현장에서 발견되는 문제와 제안에 대해 열린 자세로 소통하여 적극적으로 대응방안을 마련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고창=전경열 기자 jgy36712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충남선관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정당업무협의회 개최
  2. [내방]홍종완 충남도 행정부지사
  3. 충남도, 6개 시군에 14개사 5090억 유치
  4. 충남 1월 수출액 94억 달러 돌파… 무역수지 1위 유지
  5. 차기 '세종시장' 누가 좋을까...6차례 여론조사 결과는
  1. 한기대 충남형 계약학과 '반도체.디스플레이공학과' 33명 입학
  2. 충남 청년친화기업 11개사, 청년 채용 나선다
  3. 천안시 성거읍, 화합한마당 윷놀이 잔치 개최
  4. 대전시의사회 “숫자 맞추기식 의대 증원 장래 의료인력 부실초래”
  5. 전상인, '시처럼 걷고, 숲처럼 머물다' 출판기념회 성황

헤드라인 뉴스


대전하나시티즌, 시즌 첫 승 노린다…3월 2일 홈 개막전

대전하나시티즌, 시즌 첫 승 노린다…3월 2일 홈 개막전

대전하나시티즌이 3월 2일 대전월드컵경기장 홈 개막전에서 FC안양을 상대로 시즌 첫 승리에 도전한다. 구단은 홈 개막전을 맞아 경기장을 찾는 팬들을 위해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준비했다. 경기장 외부 남측 광장에서는 팬들이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푸드트럭과 기존 MD샵 외에 추가로 간이 MD샵(S24~S25구역 사이) 이 운영되며, 선수단 팬 사인회(S구역 남문광장, 12:30~13:00) 및 BBQ가 신규 입점된 하나플레이펍(경기장 3층, S23구역 로비)이 운영되는 등 팬들과의 접점을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하프타임 추첨을..

이장우 2일 출판기념회…지방선거 본격 행보 전망
이장우 2일 출판기념회…지방선거 본격 행보 전망

이장우 대전시장이 2일 출판기념회를 열고 본격적인 지방선거 행보에 나설 전망이다. 이 시장은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DCC 대전컨벤션센터 제1전시장 2층 그랜드볼룸에서 '대한민국을 바꾸는 위대한 개척자들의 도시 대전 전략과 행동' 북 콘서트를 개최한다. 재선 국회의원 출신인 그는 지난 2022년 제8회 지방선거에서 '배지'를 내려놓고 대전시장에 도전, 당선됐으며 올 6·3 지방선거에서 광역단체장 재선 도전에 나설 것이 유력하다. 그는 2년 전 김태흠 충남 지사와 함께 최근 정국의 최대 뇌관 대전충남 통합을 처음 제안하기도 했다..

민주 "대전충남 행정통합 국민의힘 방해하지 말라"
민주 "대전충남 행정통합 국민의힘 방해하지 말라"

더불어민주당은 국회 법사위원회 처리 불발로 벼랑 끝에 선 대전충남 행정통합과 관련해 "국민의힘은 국가균형발전을 방해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1일 민주당에 따르면 전날 김연 선임부대변인 명의의 논평을 내고 "대구·경북은 국가전략, 대전·충남은 대기번호입니까"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김 부대변인은 "대구·경북 통합은 '즉시 처리'를 말하면서, 대전·충남 통합에 제동을 거는 것은 사실상 균형발전을 가로막는 것"이라며 "재정 권한이 부족하다며 특별법 논의를 막는 국민의힘 논리도 빈약하기 짝이 없다. 시행과 보완은 입법의 상식으로, 부족한 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태극기를 게양합시다’ ‘태극기를 게양합시다’

  • 파크골프 인기에 파크골프장 주변 불법주정차 극성 파크골프 인기에 파크골프장 주변 불법주정차 극성

  • 특이민원 대응 모의훈련 특이민원 대응 모의훈련

  • 장 담그기 가장 좋은 시기 장 담그기 가장 좋은 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