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사과 주산지 위상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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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사과 주산지 위상 강화

2025년 633호·805ha·1만3175t 생산
로컬푸드 5개 매장 10% 할인 9월 24~10월 8

  • 승인 2025-09-25 14:03
  • 김정식 기자김정식 기자
함양 사과
함양 사과<제공=함양군>
경남 함양군은 2025년 기준 사과 재배 농가 633호, 재배면적 805ha, 연간 생산량 1만3175t, 생산액 521억 원으로 경남 대표 주산지로 자리매김했다고 밝혔다.

주력 품종은 후지 80%와 홍로 17%로 안정적인 생산 체계를 갖췄다.

유통은 농협·공판장 출하와 직거래 등으로 다변화해 소비자 접근성을 높이고 신뢰를 확대하고 있다.

군은 과원 시설 현대화, 농기계·농자재 지원, 병해충 방제, 이상기상 대응 사업을 매년 추진한다.

노후 과원 갱신과 '사과원 조성 사업'을 병행해 생산 기반을 확충하고 있다.

농촌진흥청과 협력해 다목적 지붕, 이동형 방상팬 등 현장 실증 연구를 진행해 기후 리스크에 대응한다.

향후 과제는 스마트 과원 확대와 맞춤형 병해충 방제 교육 강화다.

이상기상 대응 실증 사업을 이어가고 공동 포장재 활성화를 통해 브랜드 통일성을 높일 계획이다.

영농지도 지원을 확대해 생산성과 품질 안정화를 도모한다.

추석 성수기에는 로컬푸드 행복장터 5개 매장에서 전 품목 1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기간은 9월 24일부터 10월 8일까지다.

구매처는 상림로컬푸드 매장, 함양휴게소 상·하행, 산삼골휴게소 상·하행 로컬푸드 행복장터다.

소비자는 가까운 매장에서 당일 수확·선별 사과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생산 기반과 연구 협력, 농가 맞춤형 지원을 통해 함양 사과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이겠다"고 밝혔다.
함양=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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