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 개최 제5회 충남도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 전진대회 성료

  • 충청
  • 금산군

금산 개최 제5회 충남도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 전진대회 성료

김태흠 충남도지사, 품목농업인연구회원 등 700여명 참석
금산군식량작물연구회 우수연구회 선정 사례 발표

  • 승인 2025-09-26 17:29
  • 수정 2025-09-27 16:36
  • 송오용 기자송오용 기자
금산식량작물연구회  대상 수상(금산군 사진제공)
'제5회 충남도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 전진대회'가 '미래를 여는 품목농업, 충남농업의 도약'을 주제로 25일 금산종합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충남도 내 15개 시군에 조직된 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 회원을 비롯해 김태흠 충남도지사, 박범인 금산군수 등 내빈 등 7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금산추부초 치어리딩 동아리 스틸플라워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우수연구회로 선정된 금산군식량작물연구회, 농업기술명인 등의 사례발표가 이어졌다.

금산군 회원 3명과 공무원 2명은 우수회원 상을 수상했다.

연합회는 이날 15개 시군에서 전시한 우수 농축산물을 금산군의 장애시설 등에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금산군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는 25년간 농업의 발전을 선도하고 금산을 넘어 충남도 농업의 미래를 이끄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며 "군에서도 농업인들의 연구와 활동이 더 큰 결실을 볼 수 있도록 교육, 판로 확대, 첨단농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999년 설립된 금산군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는 현재 인삼, 깻잎 연구회를 비롯한 31개 단위연구회와 1293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금산=송오용 기자 ccmsoy@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행정수도특별법' 미래 불투명… 김종민 의원 역할론 중요
  2. 이준석 "세종 행정수도 압도적 완성"…하헌휘 시장 후보 지원사격
  3. 천안법원, 무면허 음주사고 후 바꿔치기로 보험금 타려한 50대 남성 징역형
  4. 연암대, 직업재활 치유농업 충청권 워크숍 개최
  5. 백석대, 건학 50주년 기념 기독교박물관 특별전 '빛, 순간에서 영원으로'
  1. 천안시체육회-더보스턴치과병원, 체육인 구강 건강 증진 업무협약
  2. 남서울대, 제2작전사령부와 국방 AI 협력 업무협약 체결
  3. [숏폼영상] 도심 한복판에서 숲속 공기 마시는 방법
  4. 천안시, 성고충상담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
  5. 천안 대학병원 재학생, 병원서 실습나와 숨진 채 발견

헤드라인 뉴스


한 마리 학이 알려준 기적의 물! 유성 온천 탄생의 전설

한 마리 학이 알려준 기적의 물! 유성 온천 탄생의 전설

대전 유성 하면 떠오르는 것 바로 ‘유성온천’입니다. 지금은 뜸해졌지만 과거 유성온천은 조선시대 임금님이 행차했다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유명했다고 하는데요. 유성온천은 과연 언제부터 사람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했을까요? 유성온천의 기원은 무려 1000년 전 유성지역에 살던 어머니와 아들의 사연에서 시작됐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따뜻한 온천과도 같은 어머니의 정성이 담겨 있다는 유성온천 탄생의 전설을 전해드립니다. 금상진 기자유성온천은 언제부터 사람들에게 알려졌을까 1000년 전 유성지역에 살던 어머니와 아들의 사연에서 시작한..

보존된 서울 상암 일본군관사와 흔적 없는 대전 일본군관사…"같은 피해 없도록 피해자성 공유 중요"
보존된 서울 상암 일본군관사와 흔적 없는 대전 일본군관사…"같은 피해 없도록 피해자성 공유 중요"

전투가 벌어진 장소를 전쟁유적이라고 부르는데, 여기에는 전쟁 시설 조성에 동원된 인력과 그 과정도 유적에 포함된다. 일제강점기에 한반도는 일본의 식민지로서 제국 일본의 영역이었으므로 지배를 강압하고 아시아태평양전쟁을 준비한 유적이 곳곳에 남아 있다. 정혜경 일제전쟁유적네트워크 대표는 그의 저서 '한반도의 일제 전쟁유적 활용, 해법을 찾아'에서 "우리 주변에 남아 있는 일제 전쟁유적은 일본 침략전쟁으로 인해 발생한 강제동원의 역사에서 피해자성을 공유할 수 있는 곳"이라며 "피해자성이란 피해의 진상을 파악하고 강제동원 피해자의 아픔에..

대전 유성고속터미널 인근 배달 핫플레이스... 월 7000건 이상 주문으로 `활발`
대전 유성고속터미널 인근 배달 핫플레이스... 월 7000건 이상 주문으로 '활발'

코로나 19시기를 겪으면서 음식 배달업은 생활형 소비 인프라로 생활 속에 밀접하게 닿아있다. 식당을 차리는 것보다 초기 창업비용이 적게 발생하고, 홀 서빙 등에 대한 직원 인건비 등도 줄다 보니 배달업에 관한 관심도 커진다. 주문량이 많은 곳에서 창업해야 매출도 뒤따르는 만큼 지역 선점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이에 빅데이터가 분석한 대전 배달 상권 핫플레이스를 분석해봤다.1일 소상공인 365에 따르면 대전 배달 핫플레이스는 유성구 온천2동 '유성고속터미널' 인근이다. 배달 핫플레이스란 배달 주문량이 기타 상권 대비 높은 장소를 뜻..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첫 법정 공휴일 된 노동절…차분히 즐기는 휴일 첫 법정 공휴일 된 노동절…차분히 즐기는 휴일

  • 기자간담회 갖는 이장우 대전시장…오늘 예비후보 등록 예정 기자간담회 갖는 이장우 대전시장…오늘 예비후보 등록 예정

  • 때 이른 더위에 장미꽃 ‘활짝’ 때 이른 더위에 장미꽃 ‘활짝’

  • ‘우회전 시 일시정지 꼭 해주세요’ ‘우회전 시 일시정지 꼭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