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소방서 추석 맞아 화재예방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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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소방서 추석 맞아 화재예방 캠페인

전통시장과 터미널서 안전문화 확산

  • 승인 2025-09-28 08:10
  • 김정식 기자김정식 기자
추석 화재예방·주택용 소방시설 홍보 캠페인
추석 화재예방·주택용 소방시설 홍보 캠페인<제공=산청소방서>
경남 산청소방서가 지난 26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산청시장과 관내 버스터미널에서 화재예방 및 주택용 소방시설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안전한 명절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화재 예방 정보를 제공하고 주택용 소방시설의 필요성을 알리는 데 중점을 뒀다.

소방서는 추석 명절 화재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소화기 사용법을 안내했다.

또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를 독려하며 홍보 인쇄물을 배부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도 함께 진행돼 긴급 상황 시 출동로 확보의 중요성을 널리 알렸다.

이현룡 서장은 "화재 초기 소화기 1대는 소방차 1대와 같다"며 "추석에는 소화기와 감지기를 선물해 가족과 이웃이 함께하는 안전한 문화를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명절의 훈훈함은 안전에서 비롯된다.

불빛보다 먼저 켜져야 할 것은 서로를 지키는 마음이다.
산청=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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