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2025 실크 텍스타일 디자인 공모전'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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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5 실크 텍스타일 디자인 공모전' 성료

전국 359점 접수, 창의적 실크디자인 경쟁

  • 승인 2025-10-14 15:46
  • 김정식 기자김정식 기자
진주시, ‘실크 텍스타일 디자인 공모전’ 시상식 개최
진주시, '실크 텍스타일 디자인 공모전' 시상식 개최<제공=진주시>
경남 진주시는 '2025 실크 텍스타일 디자인 공모전' 시상식이 지난 13일 진주 망경동 남강둔치 진주실크박람회장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진주시가 주최하고 한국실크연구원이 주관한 이번 공모전은 실크제품에 활용 가능한 창의적 디자인을 발굴하기 위해 매년 개최된다.



올해로 29회를 맞은 공모전은 기존 텍스타일 분야에서 공예와 소품으로 영역을 확대하고, 주제도 '사계절'에서 '자유주제'로 전환해 참여 범위를 넓혔다.

이 결과 전국에서 359점이 접수돼 지난해보다 약 3배 증가했다.



심사 결과 대상은 윤은빈(ICC아카데미) 씨가 수상했으며, 최우수상은 이선희(한국폴리텍대) 씨, 우수상은 박나경(경상국립대) 씨와 조은영(상명대) 씨에게 돌아갔다.

이 밖에 특별상 등 19점의 수상작과 168점 입선작이 선정됐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이번 공모전이 우수 디자이너를 발굴하고 실크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이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는 오는 19일까지 남강둔치 진주실크박람회장에서 실크제품 전시·판매 기업관을 운영하며, 공모전 수상작도 함께 전시하고 있다.
진주=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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