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슬기 10만 마리 종패 방류…하천 건강성 회복.내수면 어업 활성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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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슬기 10만 마리 종패 방류…하천 건강성 회복.내수면 어업 활성화 기대

충남도수산자원연구소 직접 생산한 종패 전달받아 추진

  • 승인 2025-10-15 11:35
  • 송오용 기자송오용 기자
다슬기 방류(금산군청 사진제공)
수질 정화 능력이 뛰어난 10만 마리의 다슬기 종패 방류사업이 하천 생태계의 건강성 회복이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금산군은 14일 어족자원 조성과 내수면 어업 활성화를 위해 다슬기 10만 여 마리를 지역 내 주요 하천에 방류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방류는 충남도수산자원연구소 민물고기센터에서 사육 과정을 거쳐 직접 기른 0.7cm 이상의 종패를 전달받아 추진됐다.

다슬기 하천 방류사업은 생태계의 건강성 회복은 물론 지역 어업인 소득 증대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은 향후 수산자원연구소, 지역 주민과 협력해 지속 가능한 어업 환경 조성을 위한 사업을 전개할 방침이다.

군 농정과 관계자는 "다슬기는 수질 정화 능력이 뛰어난 생물로 하천 생태계 건강성 회복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내수면 자원 관리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금산=송오용 기자 ccms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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