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전남도·영광군 공동 소금박람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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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전남도·영광군 공동 소금박람회 개최

  • 승인 2025-10-16 12:01
  • 주재홍 기자주재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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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박람회 '짠! 소금 페스티벌' 포스터./신안군 제공
전남 신안군이 10월 17일 '짠! 소금 페스티벌'을 주제로 '2025 소금박람회'를 전라남도, 영광군과 공동으로 개최한다.

박람회는 10월 17일부터 10월 19일까지 3일간 목포문화예술회관 일원에서 관람객을 만난다.

17회를 맞는 소금박람회는 기존의 전시 중심 형식에서 벗어나, 관람객과의 소통과 가족 단위 체험 중심의 오감만족형 축제로 기획됐다. 총 5가지 테마관과 21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관람객들이 천일염의 가치와 활용성을 다양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

테마관은 K-SALT관, 생활관, 미식관, 체험관, 치유관 5개 관으로 운영된다. K-SALT관은 천일염의 가치와 생산과정 등을 전시하고, 미식관에서는 천일염을 활용한 미식체험을 할 수 있다. 체험관에서는 소금과학실에서 소금물 자동차 만들기 등으로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게 준비되어 있다.

박람회는 김장철을 앞두고 전국 천일염 생산량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신안천일염을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젊은 세대들의 관심 높이고 천일염의 다양성과 콘텐츠를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안군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페스티벌이라는 형식을 통해 젊고 활기찬 소비자와 관람객을 직접 만나는 뜻깊은 자리이며, 남도국제미식박람회와 함께 개최되는 만큼, 신안천일염의 가치와 무한한 가능성을 널리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안=주재홍 기자 64306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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