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4차 운영위원회

  • 전국
  • 광주/호남

고창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4차 운영위원회

  • 승인 2025-10-20 11:47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385135370005651943_2970311096
고창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최근 제4차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있다./고창군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고창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6일 고창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3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제4차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운영위원회에서는 군정 주요사항 홍보, 2025년도 특화사업 추진 실적 공유 및 4분기 특화사업 세부 추진계획 등을 논의했다.고창읍 지사협은 4분기 사업으로 11-12월 중 새마을부녀회와 연계하여 독거노인 등 저소득 가구 100세대에 김장김치를 지원하는 '김장김치 나눔' 사업을 추진하고, 한파를 대비하여 저소득 가구 40세대에 전기장판 등 방한용품을 지원하는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제52회 고창 모양성제를 앞두고 '소망 등 달기' 추진에 따른 사전접수 소망 등 부착과 현장접수 부스 운영 등 세부 사항에 대한 논의도 이루어졌다.

한편 '소망 등 달기'는 소원지를 적어 소망 등에 부착하는 사업으로, 올해 2회째 고창읍 지사협이 주관하고 있으며 모양성 내 공북루-작청까지 설치 예정이다. 1개당 3000원의 수익금은 관내 저소득가구를 위한 복지 사각지대 해소 등 복지사업에 사용된다.

임진용 민간위원장은 "앞으로 더욱 참신하고 내실 있는 특화사업 운영과 취약계층 발굴 및 지원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길수 공공위원장(고창읍장)은 "민 관이 협력한 고창읍 복지 사각지대 해소가 군정 발전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보고, 고창읍의 다각적이고 촘촘한 복지 실현을 위해 지역 취약계층의 선도적 발굴 및 지원에 앞장서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고창=전경열 기자 jgy36712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머드에서 놀자’…보령머드축제 개막
  2. 역투 펼치는 한화이글스 새 외국인 투수 짐머맨
  3. 세종시교육청 '교육문화원' 공식 개원… 복합 교육문화 거점 노크
  4. 숨통 튼 홈플러스…영업 정상화까진 '첩첩산중'
  5. 가로림만 서산갯벌,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서산, 세계유산도시 새 역사 열었다
  1. 신한철 전 중도일보 상무 별세
  2. [취임 인터뷰] 대전 역세권부터 빵타워까지…황인호표 동구 혁신 시동
  3. 민선 9기 대전시 조직개편 추진... AI와 시민에 방점
  4. 與 8.17 전대 순회경선 충청 현안 관철 "역량 모아야"
  5. 민주당 전대 양강 충청서 격돌…26일 정청래 대전·김민석 충남으로

헤드라인 뉴스


테크·바이오 창업 수도권으로 이탈 여전…KAIST 창업 61% 수도권·대전서 고용 15%

테크·바이오 창업 수도권으로 이탈 여전…KAIST 창업 61% 수도권·대전서 고용 15%

KAIST가 교내 안팎에서 이뤄진 창업 기업의 성과를 조사한 결과 6만1252명의 고용을 창출하고 38조 9500억 원의 총매출을 일으킨 것으로 집계했다. KAIST 교원과 재학생과 졸업생이 창업하거나 그리고 학교의 지원을 받은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가 이뤄졌는데, 이들 창업 기업 중 대전에 본사를 둔 경우는 전체의 23.1%이었고, 총 매출액 대비 대전의 비중은 7.4%에 불과했다. 국방과 기술(Tech), 바이오 등 대전의 연구성과를 지역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이 절실하다. KAIST창업원은 KAIST 출신 교원과 재학..

숨통 튼 홈플러스…영업 정상화까진 `첩첩산중`
숨통 튼 홈플러스…영업 정상화까진 '첩첩산중'

법원의 결정으로 회생절차를 이어가게 된 홈플러스가 파산 위기에서는 일단 벗어났지만 정상 영업을 회복하기까지는 적지 않은 난관이 남아 있다. 긴급 운영자금 확보로 핵심 점포 재가동의 발판은 마련했지만 체불 임금과 공공요금, 납품대금 지급, 협력업체 신뢰 회복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여전하기 때문이다. 26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서울회생법원은 최근 홈플러스의 회생절차 폐지 결정을 취소하고 회생계획안 가결 기한을 오는 9월 4일까지 연장했다. 홈플러스는 최대 채권단인 메리츠금융으로부터 2000억 원 규모의 DIP(긴급운영자금) 대출을 확보..

보행 안전 돕는다더니…장마·폭염에 고장 난 바닥신호등 수리도 늦어져
보행 안전 돕는다더니…장마·폭염에 고장 난 바닥신호등 수리도 늦어져

23일 오전 8시 20분께 대전 중구 오류초등학교 정문 앞 횡단보도. 등교 시간 학생들이 녹색 보행신호가 켜지자 횡단보도를 따라 도로를 건너기 시작했다. 마침 발 아래 바닥신호등도 초록불이 들어왔고 휴대폰에 시선을 고정하던 보행자들은 신호를 놓치지 않고 길을 건널 수 있었다. 그러나 횡단보도 반대쪽 바닥신호등은 여전히 적색 신호를 유지한 상태였다. 서구 둔산초등학교 앞 사거리에서도 횡단보도 시작점에 설치된 바닥신호등 5곳 중에 2곳에서 LED 일부에만 불이 들어오거나 적색과 녹색 신호 모두 표시되지 않은 채 꺼져 있었다. 시민들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역투 펼치는 한화이글스 새 외국인 투수 짐머맨 역투 펼치는 한화이글스 새 외국인 투수 짐머맨

  • ‘우린 더위 몰라요’…한화생명볼파크 썸머 페스티벌 ‘우린 더위 몰라요’…한화생명볼파크 썸머 페스티벌

  • 충청 유니버시아드 빛낼 굿즈들 충청 유니버시아드 빛낼 굿즈들

  • ‘머드에서 놀자’…보령머드축제 개막 ‘머드에서 놀자’…보령머드축제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