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기업 라이온로보틱스 '2025 육군 AI.드론봇 챌린지' 최우수상 수상

  • 정치/행정
  • 대전

대전기업 라이온로보틱스 '2025 육군 AI.드론봇 챌린지' 최우수상 수상

계단, 타이어 적재 등 다족보행 로봇 장애물 극복 능력 우수 평가

  • 승인 2025-10-21 16:49
  • 신문게재 2025-10-22 10면
  • 이상문 기자이상문 기자
ㅀㅅㅎㅂ
대전 지역 기업 라이온로보틱스가 '2025 육군 AI.드론봇 챌린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사진제공은 대전시
대전 지역 기업 라이온로보틱스가 '2025 육군 AI·드론봇 챌린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대전시는 21일 밝혔다.

육군 교육사령부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시상식은 9월 17일부터 2일간 열린 챌린지에서 혁신적인 기술력을 선보인 우수 기업들을 시상하고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마련됐.

2025 육군 AI·드론봇 챌린지는 국방 드론·로봇 분야의 민간 기술력을 평가하여 군사적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육군이 주최하고 대전광역시가 후원하는 행사로, 이번 챌린지는 드론·로봇 분야의 민관군 연계를 강화하고, 군사적 활용성이 높은 최신 기술과 우수 시제품을 발굴하기 위한 행사이다. 이번 대회는 정찰, 공격, 통신·네트워크, AI·임무장비 분야에서 국내외 드론과 로봇 개발 기업, 대학, 연구소 등 총 7개 업체가 참여하였으며, 군 활용성 중심의 엄격한 평가를 통해 하여 우수업체를 선정하였다.

최우수 업체로 선정된 대전의 라이온로보틱스는 고효율·고기동성 다족보행 로봇을 선보였으며, 세계적 수준의 야지기동 및 운용시간과 계단, 타이어 적재 등 장애물 극복 능력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육군참모총장상을 수상하였다. 이외에도 AI 객체인식과 다수 드론 동시 운용에서 무지개연구소?GDL시스템 대전시장상을, 헥사팩토리, 팔월삼일, 한림퓨리텍, 솔빛시스템, 단디 등 5개 업체가 육군 교육사령관상을 수상했다.

손철웅 대전시 미래전략산업실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첨단 미래산업인 로봇·드론분야에서 민·관·군 협업을 활성화하고, 지역 기업의 혁신적인 기술력을 입증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대전의 우수 기업들이 국방산업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기술 경쟁력 확보 및 판로 개척 지원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상문 기자 ubot135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국립한밭대 연구자 11명, 세계 상위 2% 과학자 선정
  2. 이번엔 대동교… 트램 공사로 15일부터 왕복 2차로 축소
  3. 대전 배추값은 낮아졌지만 속재료는 인상... 김장철 앞 부담 늘어날까
  4. 천안지역 택시 운수종사자 조합, 택시통합·행복콜 폐지 성토...'사회적 합의 우선'
  5. 청주 원도심 다시 잇는다… 공간·상권·생활에 새 활력 대혁신
  1. 대전 태평동5구역 재건축 사업 난항… 시공사 선정 문제에 조합 내부 갈등까지
  2. "부지 매입비 아끼고 주차난 푼다"…인천시, 공원 지하에 주차장 800면 조성
  3. 멈춰 선 충남교육공무직 순환전보… 법적 판단이 분수령
  4. 허태정號 기조실장 '믿을 맨' 오나 친정체제 강화
  5. 서산 온가족축제, 추억의 교복부터 맷돌커피까지, 10월 31일 '레트로 여행' 떠난다

헤드라인 뉴스


이재명 대통령 두 번째 비서실장에 홍성 출신 임광현 국세청장

이재명 대통령 두 번째 비서실장에 홍성 출신 임광현 국세청장

충남 홍성 출신인 임광현(57) 국세청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두 번째 비서실장으로 임명됐다. 강훈식 비서실장은 14일 오후 청와대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풍부한 행정 경험과 정무 감각을 겸비한 경제관료 출신 정치인"이라며 "국회와 정부를 두루 경험한 만큼 국민 목소리를 국정에 더 크게 반영하고 당정청 협력으로 국정 성과에 속도를 낼 적임자"라고 밝혔다. 이어 "민생 회복과 사회 개혁에 대한 대통령의 주문을 실천하며 국민이 함께 잘사는 대한민국을 만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브리핑에 동석한 임광현 신임 비서실장은 "1995년 공..

이혼 후 분할연금 안주려고 국민연금 반환일시금 제도 악용
이혼 후 분할연금 안주려고 국민연금 반환일시금 제도 악용

이혼한 배우자에게 국민연금을 나눠주지 않으려고 국민연금 반환일시금 제도를 악용하는 사례가 발생해 제도 개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대전 중구)이 국민연금공단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2년 이후 이혼한 시점에 상대 배우자로부터 분할연금을 받을 수 있도록 신청했음에도 상대 배우자가 연금 대신 반환일시금을 선택해 분할연금을 받지 못한 배우자가 22명으로 집계됐다. 이혼 당시 '분할연금 신청' 여부와 무관하게 상대 배우자가 4억 8783만원의 분할일시금을 받아가면서 22명의 국민연금 수급권이..

충남경찰, 불법 도박사이트 개설·운영한 34명 검거… 주요 가담자 13명 구속
충남경찰, 불법 도박사이트 개설·운영한 34명 검거… 주요 가담자 13명 구속

충남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가 해외 서버에서 불법 도박사이트를 개설한 34명을 검거하고 주요 가담자 13명에 대해 구속했다고 14일 밝혔다. 경찰 수사결과, 총책 A씨(40대)는 2023년 5월부터 올해 3월까지 3개의 도박사이트를 개설 후 프로그램 관리, 범죄수익 관리, 콜센터 등을 운영해 회원들로부터 약 568억 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자금세탁책 2명과 공모해 103억 원 상당의 범죄 수익을 상품권 거래로 가장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수사기관의 추적을 회피하기 위해 핵심 조직원을 IT 전문가로 구성하고 서버 유지 관리를 직접..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 기온 뚝…‘겉옷 챙기세요’ 기온 뚝…‘겉옷 챙기세요’

  • 구직자들로 북적이는 대전 일자리박람회 구직자들로 북적이는 대전 일자리박람회

  • 대덕구의회 파행에 뿔난 주민과 단식 돌입한 김찬술 구청장 대덕구의회 파행에 뿔난 주민과 단식 돌입한 김찬술 구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