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마을기업연합회, '대전마을기업의 정체성과 지역사회에서의 역할' 주제로 제4차 100인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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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마을기업연합회, '대전마을기업의 정체성과 지역사회에서의 역할' 주제로 제4차 100인위원회

마을기업 핵심 가치와 정체성 되짚고,
지역사회 속에서 마을기업 역할과 향후 발전 방향 모색

  • 승인 2025-10-22 16:33
  • 수정 2025-10-22 16:36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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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대전마을기업연합회(회장 김미정)는 10월 21일 오후 2시 대전사회적경제혁신타운 2층 교육강의실에서 ‘2025 대전마을기업 100인위원회’ 제4차 회의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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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회의에는 마을기업 관계자, 사회적경제 전문가, 언론 및 학계 인사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김미정 회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권지훈 상임이사(사회적협동조합 마을과복지연구소 이사장)의 '대전 마을기업의 정체성' 을 제목으로 한 강연과 민순옥 강사(탄방길작은도서관 관장)의 '대전마을기업의 지역사회 역할과 지속가능성'을 제목으로 한 퍼실리테이션 특강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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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회의는 지난 회의에서 제기된 "행정안전부의 마을기업 정의와 지역사회에서 인식되는 마을기업의 의미 간의 차이를 논의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바탕으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마을기업의 핵심 가치와 정체성을 되짚고, 지역사회 속에서 마을기업이 수행해야 할 역할과 향후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김미정 회장은 "이번 회의는 마을기업이 지역사회에서 공익적 역할을 어떻게 확장할 수 있을지를 함께 고민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100인위원회가 마을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소통과 협력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마을기업 100인위원회'는 2025년 9월부터 12월까지 총 3개 분과(사회적경제, 신규마을기업개발, 청년네트워크)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마을기업 간 자원교류·협력 강화와 지역사회 연대 기반 확충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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