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종합노인복지관, 개관 18주년 ‘복운축제’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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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종합노인복지관, 개관 18주년 ‘복운축제’ 성료

  • 승인 2025-10-23 10:09
  • 신문게재 2025-10-24 5면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제18회 고창종합노인복지관 개관기념, 복운축제(1)
지난 22일 열린 제18회 고창종합노인복지관 개관기념 복운축제./고창군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종합노인복지관이 지난 22일 개관 18주년을 맞아 어르신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제18회 개관기념 복운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운영법인인 대한불교조계종 선운사복지재단 대표이사 경우 스님을 비롯해 심덕섭 고창군수, 조민규 고창군의회 의장, 어르신 및 지역주민 등 6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제18회 고창종합노인복지관 개관기념, 복운축제(2)
지난 22일 열린 제18회 고창종합노인복지관 개관기념 복운축제./고창군 제공
식전 축하공연으로 고고 장구 고창예술단(단장 신순옥), 고창 고인돌농악단(단장 김희영)과 여현수 선생님의 용기 놀이로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진 1부 기념식에서는 사회복지 유공자 표창, 인사말, 축사, 시니어 모델 축하공연 등이 진행되며 의미를 더했다.

사회복지 유공자 표창에서는 선운사복지재단 공로상에 오용복·김민자 직원이, 고창군수 공로상에는 최양순(복지관 이용자), 이은규(노인 일자리 참여자)가, 고창군의장 공로상에는 유정은(방송댄스 강사), 이승연(건강체조 강사)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무료 중식 후 진행된 2부 행사에서는 하모니카, 밸리 댄스, 한문 낭송, 챠밍 라인댄스 등 복지관 이용자들이 갈고닦은 '열정'과 '끼'를 마음껏 선보이는 작품발표회가 펼쳐져 큰 호응을 얻었다.
제18회 고창종합노인복지관 개관기념, 복운축제(4)
지난 22일 열린 제18회 고창종합노인복지관 개관기념 복운축제./고창군 제공
부대 행사로는 ▲건강 지킴이 홍보관 및 응급 부스(고창군 보건소) ▲마음 건강 상담소(고창군 정신 건강복지센터) ▲귀반사 요법((사)고창군자원봉사센터) ▲차 봉사(고창군 을묘회·백로다회) ▲다양한 나라 문화체험(고창군 가족센터) ▲자개 손거울 만들기(고창군 육아 종합 지원센터) ▲기부 식품 나눔행사(선운기초푸드뱅크) 등이 마련되어 행사에 다채로움을 더했다.

고창군 종합노인복지관 관장 도형 스님은 "복지관이 18주년이라는 시간 동안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모두의 관심과 참여 덕분이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고창=전경열 기자 jgy36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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