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청년쉼터 다락 로컬 콘텐츠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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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청년쉼터 다락 로컬 콘텐츠 행사

청년문화 교류 거점 자리매김

  • 승인 2025-10-23 11:49
  • 수정 2025-10-23 17:23
  • 주재홍 기자주재홍 기자
목
청년쉼터 다락 전경./목포시 제공
전남 목포시가 최근 목포 청년쉼터 다락(多樂)에서 '다락도 락이다' 로컬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행사를 지역 청년, 사회적 기업, 문화·예술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행사는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함께일하는재단, 한국전력공사가 주관하고 지역 사회적 기업인 ㈜쿠레레, ㈜엑스포비, 무안의 ㈜피크베리머치가 공동 주최해 진행됐다.

행사장에서는 ▲로컬 캐릭터 전시 및 팝업스토어 ▲티셔츠 제작 체험 ▲굿즈 판매 ▲옥수수크림라떼 시음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또한 야외무대에서는 ▲케이팝 랜덤플레이댄스 ▲저go리 크루 공연 ▲디제잉 파티 등이 펼쳐져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는 다락 개관 이후 열린 첫 대규모 행사로, 다락의 운영 활성화와 지역 청년문화 교류의 새로운 출발점이 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사회적 기업 간 협업을 통해 로컬 콘텐츠의 가능성을 보여준 자리이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목포 청년쉼터 다락이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청년들이 문화를 향유하고 지역과 소통하는 문화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다락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목포=주재홍 기자 64306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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