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혁신도시의 날 행사 열어

  • 전국
  • 부산/영남

진주시, 혁신도시의 날 행사 열어

공공기관 이전 10주년 맞아 상생의 무대 준비

  • 승인 2025-10-27 10:17
  • 김정식 기자김정식 기자
진주 혁신도시의 날’행사, 11월 3~9일 개최
진주 혁신도시의 날'행사, 11월 3~9일 개최<제공=진주시>
경남 진주시가 오는 11월 3일부터 9일까지 혁신도시 일원에서 '2025 경남진주 혁신도시의 날' 행사를 연다.

행사는 공공기관 이전 10주년을 기념하고, 혁신도시 시즌2 추진과 지역 상생 발전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날인 3일에는 한국토지주택공사 대강당에서 기념식이 열린다.

행사는 한국산업기술시험원 소속 장애인 연주단 'K-하모니 오케스트라'의 공연으로 막을 올린다.

이어 발전 유공자 표창과 기념 퍼포먼스, 문화공연이 이어진다.

특히 공공기관과 지역민이 함께하는 연합 밴드 'B.A.M 밴드'의 무대와 초청가수 오유진·경서의 공연이 눈길을 끈다.

4일에는 이성자미술관 옆 광장에서 홍보·체험 부스가 운영되고, 10개 기관과 6개 기업이 참여해 미니 채용박람회와 플리마켓, SNS 인증 이벤트를 연다.

6일에는 복합혁신센터 로비에서 런치 콘서트가 열려 이전 공공기관 임직원과 시민에게 휴식과 활력을 선사한다.

8일에는 공공기관 직원과 가족이 함께하는 '우리 농산물 가족요리 체험행사'가 진행돼 지역농산물 소비 촉진과 정주 여건 향상에 기여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 동안 이성자미술관과 익룡발자국전시관이 무료 개방된다.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축제 분위기를 조성한다.

진주시 관계자는 "공공기관과 시민이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행사가 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빛과 바람이 어우러진 도시, 진주는 협력의 무대를 다시 펼친다.

공공과 지역이 함께하는 그 무대가 도시의 미래를 밝히는 불빛이 된다.
진주=김정식 기자 hanul3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오월드 탈출 늑대 밤사이 무수동 치유의숲서 목격…"여전히 숲에 머물러"
  2. 늑대 탈출에 통제된 대전오월드
  3. [종합] 대전오월드 탈출 늑대 초등학교 인근까지 왔었다… 학교·주민 긴장
  4. 대전동물원 탈출 늑대, 야간수색 전환… 암컷 등 활용 귀소본능 기대
  5. 대전오월드 늑대 탈출…생포에 집중하는 소방과 경찰
  1. 대전동물원 탈출 늑대, 오월드네거리까지 내려왔다 사라져
  2. 퓨마에 이어 늑대까지…탈출 재현된 오월드 '관리부실'
  3. 저 연차 지역교사 중도퇴직 증가…충남 전국서 세번째
  4. 세종교육감 단일화 둘러싼 대표성·위법 논란 '현재진행형'
  5. 충청 유치 가능할까… 정부 "육·해·공군 통합 사관학교 지방 설립"

헤드라인 뉴스


허-장大戰 최종 승자는?… 이번 주말 "경험" vs "변화" 빅뱅

허-장大戰 최종 승자는?… 이번 주말 "경험" vs "변화" 빅뱅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 선출을 앞둔 마지막 주말 허태정 전 시장과 장철민 의원(대전동구)이 건곤일척 승부를 예고하고 있다. 충청권의 대표적 40대 기수인 장 의원은 젊은 정치로 대전의 변화를 강조하고 있고 허 전 시장은 대전시정을 이끌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대세론을 굳히기 위해 각각 총력전 태세다. 금강벨트 전략적 요충지 대전 탈환을 위한 집권여당 후보를 가리는 허-장 대전(大戰)의 승자가 누가될런지 촉각이 모이고 있다. 두 후보는 주말 결선을 앞두고 비전 발표와 당원 접촉에 총력을 기울이며 막판 표심 공략에 나섰..

`거래절벽·대출규제`에… 충청권 아파트 10가구 중 4곳 이상 입주 못해
'거래절벽·대출규제'에… 충청권 아파트 10가구 중 4곳 이상 입주 못해

충청권에서 기존 주택이 팔리지 않아 신축 아파트 입주가 지연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여기에 정부의 강력한 대출 규제와 고물가·고금리·고환율 등 '3고(高)' 현상까지 겹치면서, 분양 잔금을 마련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상황이 확산되고 있다. 더불어 다주택자 규제로 '똘똘한 한 채' 선호가 가속하면서 지방 주택 처분 압력이 커져, 그 여파가 서민 경제 전반으로 번지는 분위기다. 9일 주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충청권 3월 입주율은 57.5%로 전월(63.4%)보다 5.9%포인트 줄었다. 즉 10가구 중 4곳 이상은 입주를 하지 못했..

금강벨트 경선 막판 합종연횡 난무 판세 출렁이나
금강벨트 경선 막판 합종연횡 난무 판세 출렁이나

6·3 지방선거 여야 최대 격전지 금강벨트 경선이 막바지에 다다르고 있는 가운데 합종연횡이 난무하고 있다. 이합집산이나 후보 간 '짝짓기'로도 불리는 합종연횡은 선거 승리를 위해 상대를 지지하거나 정책 연대하는 것으로 최종 판세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주목된다. 정치권에 따르면 충청권 시도지사 선거 더불어민주당 경선 과정에서 합종연횡이 잇따르고 있다. 경선에서 탈락한 후보들이 특정 후보를 공개적으로 돕겠다는 선언이 이어지는 것이다. 충남지사 결선에 진출한 박수현 의원(공주부여청양)은 9일 1차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나소열 전 서천군수..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오월드 늑대 탈출…생포에 집중하는 소방과 경찰 대전오월드 늑대 탈출…생포에 집중하는 소방과 경찰

  • 공공기관 2부제 첫 날…자전거 출근 늘고 자동차 출근은 줄고 공공기관 2부제 첫 날…자전거 출근 늘고 자동차 출근은 줄고

  • 늑대 탈출에 통제된 대전오월드 늑대 탈출에 통제된 대전오월드

  • 8일부터 공공기관 2부제·공영주차장 5부제 시행 8일부터 공공기관 2부제·공영주차장 5부제 시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