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 2025년 하반기 K-오션 채용박람회

  • 전국
  • 부산/영남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 2025년 하반기 K-오션 채용박람회

  • 승인 2025-10-29 17:23
  • 정진헌 기자정진헌 기자
2025_?섎컲湲캩?ㅼ뀡梨꾩슜諛뺣엺???ъ뒪?곗턀醫
K-오션 채용박람회 포스터./한국선원고용복지센터 제공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이사장 정태길)는 오는 11월 5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 5층 이벤트홀에서 한국해양수산연수원, 부산테크노파크, 노사발전재단, 해군 등 5개 기관이 공동 주관하는 해운항만물류산업 공동채용박람회인 '2025년 하반기 K-오션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K-오션 채용박람회는 해운항만물류산업 고용위기 극복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통해 2022년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4년째 이어지고 있으며, 연간 상.하반기 2회 실시하고 있다.



이번 채용박람회에는 금용개발㈜, 부경해운, ㈜조양, 신동해양개발㈜ 등 27개 해운업체와 항만물류기업 7개 업체에서 채용상담관을 운영하여 1:1 현장 면접을 진행하고, 예비선원 및 경력단절선원, 오션폴리텍 5급 과정 수료예정자, 해군 전역 예정 간부 및 장병 등 약 300여명의 구직자들이 참여한다.

또한, 예부선 직업체험관 및 해상 조난안전관을 운영해 선박 승선 시 필요한 실질적인 실무를 체험하고 교육받을 수 있는 장을 마련했으며, 부대행사로는 증명사진 촬영, 퍼스널컬러, 취업타로,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컨설팅 등 다양한 취업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채용박람회는 대한민국 해운항만물류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유능한 인재를 연결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 정태길 이사장은 "세계 수출입 물동량의 99.7%를 담당하는 해운항만물류산업은 세계 경제의 핵심 기반이자 우리나라 수출입의 중심축으로 지난 팬데믹과 세계적 물류 위기를 통해 그 중요성이 다시금 부각되고 있다."며, "이번 채용박람회가 구직자들에게는 소중한 기회의 장이 되고, 구인기업들에게는 역량 있는 인재를 만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산=정진헌 기자 podori777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충북' 통합 뜬금포...특별법 제정 해프닝 그쳐
  2. 충청권 대학 29곳 '교육국제화역량 인증' 획득… 우수대학 5곳 포함
  3. [독자칼럼]암환자 운동, 왜 파크골프인가?
  4. 대전시 설 연휴 맞아 특별교통대책 추진
  5. 국고 39억원 횡령혐의 서산지청 공무원 구속기소
  1. 또 훔쳤다… 대전 촉법소년 일당 이번엔 편의점서 절도
  2. ‘대전 죽이는 통합법, 절대 반대’
  3. 소년범죄 대전충남서 연간 5500여건…"촉법소년 신병확보 보완부터"
  4. 대전시, 설 연휴 식중독 비상상황실 운영한다
  5. 대전교통공사, 전국 최초 맞춤형 승차권 서비스 제공

헤드라인 뉴스


[설특집] "얘들아, 대전이 노잼이라고?" N년차 삼촌이 소개하는 대전 투어

[설특집] "얘들아, 대전이 노잼이라고?" N년차 삼촌이 소개하는 대전 투어

취업 전선에 뛰어들어 앞만 보고 달리느라 소홀했던 시간들. 이번 설날, 나는 서울에 사는 초등학생 조카 셋을 위해 대전 투어 가이드를 자처했다. 대전에 산다고 하면 조카들은 으레 "성심당 말고 또 뭐 있어?"라며 묻곤 했다. 하지만 삼촌이 태어나고 자란 대전은 결코 '노잼'이 아니다. 아이들의 편견을 깨고 삼촌의 존재감도 확실히 각인시킬 2박 3일간의 '꿀잼 대전' 투어를 계획해 본다. <편집자 주> ▲1일 차(2월 16일): 과학의 도시에서 미래를 만나다 첫날은 대전의 정체성인 '과학'으로 조카들의 기를 죽여(?) 놓을 계획이다...

충남·대전 행정통합 특별법, 국회 행안위 의결
충남·대전 행정통합 특별법, 국회 행안위 의결

충남과 대전의 행정통합 근거를 담은 특별법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했다. 정부와 여당이 '2월 내 본회의 통과'를 목표로 속도전에 나서면서, 오는 6·3 지방선거를 통합 체제로 치를 가능성이 한층 높아졌다. 국회 행안위는 12일 밤 10시 10분 전체회의를 열고 자정 직전 대전·충남을 비롯해 전남·광주,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위한 특별법을 의결했다. 각 특별법에는 새로 출범할 통합특별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위상을 부여하고, 이에 따른 국가 재정지원과 교육자치 특례 등을 담았다. 행정통합의 특례 근거를 명시한 지방자치법 개정안도 함..

또 훔쳤다… 대전 촉법소년 일당 이번엔 편의점서 절도
또 훔쳤다… 대전 촉법소년 일당 이번엔 편의점서 절도

주운 신용카드로 1000만 원 상당의 금 목걸이를 구입하고, 택시비를 내지 않는 등의 범행을 일삼은 대전 촉법소년 일당이 11일 경찰의 귀가 조치 직후 편의점에서 현금을 또다시 훔친 것으로 조사됐다. 범행과 경찰의 보호자 인계 조치, 그리고 재범이 반복되다 12일 대전가정법원이 긴급동행영장을 발부하면서 이들은 법원 소년부로 넘겨져 소년원 송치 심사를 받게 됐다. 촉법소년 제도의 실효성과 재범 차단 장치에 대한 보완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12일 대전경찰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18분께 서구 갑천변 일대에서 만 13세 남학생..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건강하고 행복한 설 명절 보내세요’ ‘건강하고 행복한 설 명절 보내세요’

  • ‘대전 죽이는 통합법, 절대 반대’ ‘대전 죽이는 통합법, 절대 반대’

  • 누가 누가 잘하나? 누가 누가 잘하나?

  •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한 주민투표 시행 촉구 결의안 전달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한 주민투표 시행 촉구 결의안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