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영기 건양대 부총장, 지역 산학협력 활성화 공로 교육부장관상

  • 사회/교육
  • 교육/시험

홍영기 건양대 부총장, 지역 산학협력 활성화 공로 교육부장관상

산학연계형 혁신 교육모델 'Lab-Corps' 성과

  • 승인 2025-10-30 18:22
  • 고미선 기자고미선 기자
건양
홍영기 건양대 대외협력부총장(오른쪽 두번째)이 10월 29일 대구에서 열린 '2025 산학연협력 엑스포'에서 지역 산학협력 활성화 공로를 인정받아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건양대 제공
홍영기 건양대 대외협력부총장이 지역 산학협력 활성화 공로를 인정받아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홍 부총장은 10월 29일 대구 EXCO에서 열린 '2025 산학연협력 엑스포'에서 대학·산업계·연구기관 간 협력 확대와 지역산업 맞춤형 산학연계 모델 구축에 기여한 공로로 표창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건양대가 자체 개발해 운영 중인 산학연계형 혁신 교육모델 'Lab-Corps'의 성과와 지역 산업 특성에 맞춘 지속 가능한 산학협력 생태계 조성 노력이 높이 평가된 결과다.

그는 LINC3.0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며 대전·충남 지역의 혁신성장을 이끌었고,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 유치와 운영을 주도했다. 이를 통해 지역 산업 수요에 기반한 RISE 모델 확산과 대학-지역-산업 간 연계 강화를 주도했다. 또 다학제 융합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 시스템을 구축하며 교육·연구·산학협력 전반에서 대학의 혁신적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홍영기 부총장은 "이번 수상은 대학 구성원 모두가 산학협력과 교육 혁신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헌신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RISE 사업과 연계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실천형 산학협력 모델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고미선 기자 misunyda@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KTX 세종선·CTX 연장' 충청권 합의로 새 국면
  2. 진주 M2 페스티벌 7일 개막
  3. "서산 삼길포가 들썩였다", 제20회 우럭축제 2만여 인파 북적, 서산 대표 여름축제 위상 빛났다
  4. 충남도, 예산군 '내포역세권' 일대 토지거래 허가구역 재지정
  5. 서남부터미널 폐업 초읽기… 조속한 교통대책 마련 필요
  1. [건강]재발하는 역류성 식도염, 약만 먹으면 괜찮을까?
  2. [한화에어로참사] 지휘체계로 수사 확대… 임직원 3명 추가 입건
  3. "국경 넘은 영화의 힘 확인"…첫 대전국제꿈씨영화제 성료
  4. [건강]자외선 쎈 여름철 피부 화상을 예방하는 노하우…"오후 2시 피하고 모자·긴소매 필수"
  5. KRISO, 정종진 신임 소장 "연구성과를 정책·산업 국제표준으로"

헤드라인 뉴스


광주송정∼서대전∼강남 수서 잇는 고속열차 하루 2회 왕복 신설

광주송정∼서대전∼강남 수서 잇는 고속열차 하루 2회 왕복 신설

9월 1일부터 서대전역과 서울 강남 수서역을 잇는 고속열차가 신설된다. 서대전역과 충북 오송, 제천을 연결하는 ITX도 신규 편성되며, 충남 천안아산역 고속열차 정차 횟수도 대폭 늘어난다. 더불어민주당 박용갑(대전 중구)·복기왕(충남 아산시갑), 조국혁신당 황운하(비례) 의원실이 3일 제공한 한국철도공사(KORAIL)의 KTX-(주)SR의 SRT 통합에 따른 고속철도 선로 용량과 운용 차량 효율화를 위한 운영계획서에 담긴 내용이다. 가장 큰 변화는 서대전역을 오가는 노선이다. 우선 서대전역을 경유하는 수서역∼광주송정역 노선이 새로..

박수현 지사, “대전·충남행정통합과 충청광역연합 투 트랙 적극 추진”
박수현 지사, “대전·충남행정통합과 충청광역연합 투 트랙 적극 추진”

민선 9기 출범 이후 동력이 다소 소실됐던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의 불씨가 다시 살아날 수 있을 지 주목된다. 박수현 충남지사는 3일 '제2차 실국원장회의'를 통해 행정통합을 위한 대전시와의 실무 협의를 즉시 시작하겠단 뜻을 밝혔다. 박 지사는 이날 도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제2차 실국원장회의에 참석해 "선거 당시 (도민들과)약속했던 대로 대전시와 행정통합 추진협의체 구성을 위한 실무 협의에 즉시 착수해야 한다"며 "충청광역연합을 적극 활용하면서도 행정통합은 별도 트랙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민선 9기 핵심 과제에..

루빅손-엄원상 연속 골! 대전 홈 첫승 신고하는 순간!(영상)
루빅손-엄원상 연속 골! 대전 홈 첫승 신고하는 순간!(영상)

대전하나시티즌은 8월 2일 오후 7시 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1라운드 광주FC와의 경기에서 후반 30분 루빅손의 선제골과 종료 직전 엄원상의 결승골에 힘입어 광주에 2-0으로 승리했다. 오늘 승리로 대전은 9경기 연속 이어진 무승을 끊어내고 홈에서도 시즌 첫 승리를 거뒀다.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황선홍 감독은 "무슨 말을 할 수 있을까? 홈팬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크다. 책임감을 느끼고, (응원해준)홈 팬들에게 고맙게 생각한다. (남은 경기)실망시켜 드리지 않도록 하겠다"고..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민주당 당대표·최고위원 충청서 순회경선 시작 민주당 당대표·최고위원 충청서 순회경선 시작

  • 북적이는 계곡과 한산한 도심 북적이는 계곡과 한산한 도심

  • 장종태 의원 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선출 장종태 의원 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선출

  • 과태료 부과 무시한 채 불법광고물 부착 과태료 부과 무시한 채 불법광고물 부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