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전통시장, ‘전통시장·상점가 활성화 유공’ 중기부 장관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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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전통시장, ‘전통시장·상점가 활성화 유공’ 중기부 장관 표창

  • 승인 2025-10-31 11:37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고창전통시장 활성화, 중기부장관상 수상
고창군이 전통시장 상점가 활성화 유공 중기부장관상을 수상하고 있다./고창군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고창전통시장이 '2025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유공' 분야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지난 28일 정읍 아우름 캠퍼스에서 '2025년 전북 전통시장 상인 워크숍'을 겸해 열렸다. 이번 포상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전국의 전통시장과 상점가를 대상으로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한 단체 및 개인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수여하는 상이다.

고창전통시장은 전북특별자치도 내 59개 전통시장 가운데 유일하게 단체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고창군과 상인회가 협력해 추진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전통시장 셔틀버스 운영, 전통시장 시설현대화사업, 안전관리 패키지사업 등이 지역 상권의 활력 회복과 상생 경제 기반 조성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이번 수상은 고창전통시장이 군민과 함께 성장하고, 지역경제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해 온 결과다"며 "앞으로도 상인회와 함께 시장 환경 개선과 활력 있는 전통시장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북 전통시장 상인 워크숍은 도내 상인조직 간 교류와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전통시장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고창=전경열 기자 jgy36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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