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와 함께 도약하는 소부장 AX의 중심, 충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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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함께 도약하는 소부장 AX의 중심, 충북!

충북도-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 도내 기업 AI 전환 협력 강화

  • 승인 2025-11-02 09:12
  • 수정 2025-11-02 10:22
  • 엄재천 기자엄재천 기자
충북도와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회장 조준희)는 지난달 30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협회 사무실에서 도내 기업의 인공지능 전환(AX) 활성화를 통한 성장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간담회는 조준희 협회장과 이복원 충북도 경제부지사가 참석해 충북의 산업 구조와 기업 여건에 맞는 AI 산업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충북도는 반도체·이차전지 등 제조업 중심의 산업 기반을 보유하고 있지만 AI 솔루션을 공급할 수 있는 전문기업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도는 협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하여 도내 수요기업과 AI 공급기업 간 연계 강화, AI 도입 활성화 및 신사업 발굴, 전문 인력 양성 방안 등을 모색하기 위해 이번 간담회를 마련했다.

조준희 협회장은 "충청북도가 소부장 산업의 AX(인공지능 전환) 프론티어로 도약할 수 있도록 협회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면서, "AI 도입과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충북이 국가 제조산업 혁신의 중심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복원 경제부지사는 이와 관련, "충북은 반도체·이차전지 등 첨단 제조 산업의 중심지로, 이제는 AI 기술이 접목되어야 지속적인 성장과 경쟁력 확보가 가능하다"며 "협회와의 협력을 통해 도내 중소기업이 AI를 활용해 생산성을 높이고 글로벌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도와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공급-수요기업 간 협력 생태계 구축과 AI 산업 활성화를 위한 공동 프로젝트 발굴 등을 추진하며, 충북이 소부장 AX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청주=엄재천 기자 jc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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