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지역 대학·체육회와 손잡고 2027 U대회 준비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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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지역 대학·체육회와 손잡고 2027 U대회 준비 박차

업무협약 체결…문화·체육시설 상호 활용, 인프라 협력 강화

  • 승인 2025-11-02 09:14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충주시 체육·문화예술 인프라 구축 업무협약식 사진. 사진 왼
충주시 체육·문화예술 인프라 구축 업무협약식 사진. 사진 왼쪽에서 세 번째부터 진용섭 충주시체육회장, 조길형 충주시장, 윤승조 국립한국교통대 총장, 최영근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부총장.(충주시 제공)
충주시는 10월 3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7년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이하 U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국립한국교통대학교,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충주시체육회와 공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주요 체육관과 충주문화회관의 리모델링 공사로 경기장과 문화시설 활용이 일시적으로 제한됨에 따라 지역 대학교 시설을 비롯한 각종 지원 협력을 공식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조길형 충주시장, 윤승조 한국교통대 총장, 최영근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부총장, 진용섭 충주시체육회장 등이 참석해 전문체육 및 생활체육 활성화, 문화예술 발전 등을 위한 협력 강화, 협약 기관 간 인적 인프라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의 체육관 등 시설 대관 시 적극적인 협조를 받고, 주요 행사 진행 시 기관 간 자원봉사 등 인프라 지원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조길형 시장은 "2027년 U대회 성공 개최와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모두가 한 데 힘을 모으는 좋은 계기가 마련됐다"며 "이번 U대회는 대학생들과 지역사회 모두가 어우러져 함께 만드는 국제 스포츠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는 이번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의 성공적인 운영과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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