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 오는 8일 오맥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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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오는 8일 오맥축제 개최

지역상인·청년점포·예술인 참여
가을밤 버스킹·레크레이션·게릴라 이벤트 플리마켓 운영

  • 승인 2025-11-02 16:13
  • 신덕수 기자신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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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 오맥축제 포스터./구례군 제공
전남 구례군이 오는 8일 저녁 구례읍 5일시장(상설무대) 일원에서 '가을밤! 낭만가득!! 제11회 오맥축제 오라!' 구례를 개최한다.

오맥축제는 중심시가지형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상권과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지역 상생형 야간문화 축제다.

축제는 '가을밤! 낭만가득!!'을 주제로, 지역상인회와 청년점포, 주민협의체가 함께 참여해 지역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소규모 맥주축제로 진행된다.

오후 5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가수 주태령, 정소라, 김한나, 러브어스 앙상블의 무대가 이어지며, 가을밤을 낭만적인 음악으로 물들일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500원에 500cc 생맥주 1잔(1인 최대 4잔)을 제공하며,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교환권(쿠폰) 제도를 운영한다.

또한 청년점포와 주민점포가 참여해 튀김, 부추전, 닭강정, 떡볶이, 치킨 등 다양한 안줏거리와 수제빵, 공예품을 선보인다. 버스킹 공연과 게릴라 이벤트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돼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올해 마지막 오맥축제가 구례읍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과 상인, 방문객이 함께 웃는 상생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례 도시재생사업과 전통시장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지역대표 야간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구례=신덕수 기자 sds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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