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활력플러스센터’ 개소…지역 상생 거점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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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활력플러스센터’ 개소…지역 상생 거점 마련

도시와 농촌의 상생을 이끄는 지역공동체 중심 공간 본격 운영

  • 승인 2025-11-05 09:57
  • 고중선 기자고중선 기자
공주시 활력플러스센터 개소기념 차담회 (1)
공주시 '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 핵심 거점인 '공주시 활력플플러스센터'가 개소해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공주시 제공)
공주시(시장 최원철)가 도시와 농촌의 상생과 협력을 통해 공동체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해 온 '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의 핵심 거점인 '공주시 활력플러스센터'가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시는 공동의 관심사를 가진 지역공동체가 자생적으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관계망을 구축하고, 자문과 지원 등 다양한 시도를 펼칠 수 있는 거점 공간의 필요성을 인식해 옛 옥룡동 행정복지센터 자리에 활력플러스센터를 조성했다.

연면적 1147.92㎡ 규모로 조성된 활력플러스센터는 중간지원조직의 통합 사무공간 역할을 하는 것은 물론,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주민활동 공간과 공동체의 꿈을 응원하는 창업지원 공간으로 꾸며졌다.

센터 내부에는 공유 사무실, 홍보디자인실, 교육실, 활력주방 등 다양한 시설이 들어서 지역공동체의 역량을 강화하고 교류를 촉진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센터 개소를 기념해 4일 열린 차담회에서는 최원철 시장을 비롯해 공간 입주자 등 운영 주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센터의 비전과 역할을 공유하고, 향후 운영 방향과 발전 전략을 논의했다.

시는 앞으로 지역활동가 간의 네트워크 강화, 주민 주도형 공동체 사업의 발굴 및 육성, 청년과 공동체 창업 교육 및 자문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지역 발전의 시너지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최원철 시장은 "공주시 활력플러스센터는 단순한 건물이 아니라, 우리 시의 미래 활력을 키워낼 씨앗을 심는 보금자리가 될 것"이라며 "센터가 공동체의 자생력과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어내는 핵심 동력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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