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지질공원해설사, 지질공원 한마당 해설경연대회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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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지질공원해설사, 지질공원 한마당 해설경연대회 대상

  • 승인 2025-11-06 16:32
  • 이영진 기자이영진 기자
연천군 지질공원해설사, 지질공원 한마당 해설경연대회 대상 수
연천군 지질공원해설사, 지질공원 한마당 해설경연대회 대상 수상 (출처=연천군청)
연천군(군수 김덕현)은 10월 30일부터 31일까지 단양군에서 개최된 '2025년 지질공원 한마당 해설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기후에너지환경부에서 주최하고 국가지질공원사무국과 단양군이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1박 2일간 전국 16개 지질공원 관계자와 해설사 등 300여 명이 참여했다.

해설경연대회에서는 전국의 지질공원 해설사들이 각 지역의 지질공원에 대한 자유주제로 해설 역량을 겨뤘다. 연천군은 한탄강 지질공원을 대표해 해설경연대회에 참가했으며 '지질명소에서 향유하는 자연과 문화'라는 주제로 한탄강 지질공원의 지질학적인 배경과 화산지형에 살았던 주민들의 삶을 소개했다. 특히 연천의 임진적벽과 금굴산전투 등 지질과 역사를 넘나드는 흥미로운 해설을 선보이며 심사위원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연천군은 2020년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된 이후 지질 해설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주민과 관광객에게 지질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있다. 연천의 재인폭포를 방문하면 지질공원해설사의 해설을 들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연천의 지질해설사의 전문성과 열정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질관광 활성화와 지역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연천=이영진 기자 news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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