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고(故) 강준석 하사 유가족에 무공훈장 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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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고(故) 강준석 하사 유가족에 무공훈장 전수

6.25전쟁 호국영웅으로 화랑무공훈장 2개 추서

  • 승인 2025-11-06 16:54
  • 신문게재 2025-11-07 2면
  • 이상문 기자이상문 기자
2. 대전시 故 강준석 하사 유가족에 무공훈장 전수
대전시는 6일 6.25전쟁 당시 나라를 위해 헌신한 고(故) 강준석 하사 유가족을 초청해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 사진제공은 대전시
대전시는 6일 6·25전쟁 당시 나라를 위해 헌신한 고(故) 강준석 하사 유가족을 초청해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

이번 전수식은 국방부와 육군본부가 추진하고 있는'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의 일환으로 참전 당시 공적이 인정돼 수훈명령이 내려졌으나 전달되지 못했던 훈장을 약 70년 만에 유가족에게 전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고(故) 강준석 하사는 제1사단 11연대 소속으로 6·25전쟁에 참전해 연천지구 등 주요 지역에서 임무를 수행하며 공훈을 세웠으며, 국방부의 전투실적 및 명령지 확인을 통해 공적이 확정되어 화랑무공훈장 2개가 추서됐다.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조국을 위해 몸과 청춘을 바치신 참전용사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시민들과 함께 깊이 기억하고 예우하겠다"며 "앞으로도 보훈가족이 존중받는 대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상문 기자 ubot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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