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 김장시장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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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 김장시장 개설

6일부터 한 달간 운영… 600㎡ 규모 임시경매장 설치

  • 승인 2025-11-06 16:50
  • 이상문 기자이상문 기자
8. 대전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 김장시장 개설
배추 모습. 사진제공은 대전시
대전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는 김장철을 맞아 농수산물의 안정적인 유통과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해 김장시장을 한시적으로 개설,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김장시장은 김장철 수요가 집중되는 기간인 이날부터 12월 6일까지 총 31일간 운영된다.

한국물가협회에 의하면 작년에 비하여 주요 김장재료 가격이 약 10% 하락하며 안정세를 보이는 가운데. 늘어나는 김장철 농산물 반입량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고 경매공간을 확보하여 유통 혼잡을 줄이기 위해 임시경매장을 개설, 운영하는 등 다양한 대책을 마련한다.

임시경매장은 도매시장 내 청과물동 앞 등에 개설되며, 총 600㎡(약 181.5평) 면적에 몽골텐트 24동 규모로 설치된다.

또한 수산시장에서도 젓갈과 굴 등 김장에 필요한 신선한 수산물 구매가 가능하며, 양념동에서는 마늘이나 고추 등 부재료도 판매한다.

안용성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 소장은 "김장재료 가격이 안정세에 접어든 만큼,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품질 좋은 김장채소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상문 기자 ubot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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