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청년정책네트워크, 본격 활동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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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청년정책네트워크, 본격 활동 나서

토요브런치데이.청년 클럽 네트워킹 등 교류 활발

  • 승인 2025-11-06 17:31
  • 정진헌 기자정진헌 기자
해운대구청년네트워크 (2)
해운대구의 청년정책네트워크가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토요브런치데이와 청년 클럽네트워킹 한 장면./해운대구 제공
부산 해운대구의 청년정책네트워크가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가 청년의 구정 참여 확대와 실효성 있는 정책 수립을 위해 지난 9월 결성한'제1기 해운대 청년정책네트워크(해청넷)'가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해청넷'은 해운대구에 거주하거나 생활하는 19~34세 20명으로 구성된 민·관 협력형 청년정책 거버넌스다.

1년 동안 정책 제안 및 모니터링, 정책 홍보, 정책 현장 방문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출범 이후 첫 공식 활동인 '토요브런치데이'를 10월 25일 '부산창업가꿈 해운대(반송동 216-10)' 1층 청년창업카페에서 열었다.

청년 창업 거점 공간인 '부산창업가꿈 해운대'를 둘러보고, 입주기업 대표들과 청년 창업의 현실과 과제, 성공 사례 등에 대한 자유로운 대화를 나눴다.

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공유하며 청년정책네트워크 위원의 역할과 비전을 모색했다.

이어진 '해운대 청년 클럽(Club) 네트워킹' 행사는 10월 30일 재송동 청년채움공간에서 열렸다.

아이스브레이킹, 청년 아이디어 라운드, 오픈 테이블 네트워킹 등을 통해 공감과 소통하는 시간이었다.

구 관계자는 "해청넷은 청년들이 정책 현장에 참여하고 목소리를 내는 소통 플랫폼으로, 청년의 시각에서 정책을 제안하고 실행할 기회"라며, "앞으로도 청년이 주체가 되는 정책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해운대구는 청년정책아카데미, 정책현장 탐방, 성과공유회 등을 통해 청년정책네트워크의 역량을 강화하고,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정책을 발굴해 시행할 계획이다. 부산=정진헌 기자 podori7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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