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청년 창업자 대상 '나만의 상표 만들기'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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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청년 창업자 대상 '나만의 상표 만들기' 교육 실시

상표등록 실습 통해 창업 역량 강화

  • 승인 2025-11-12 15:01
  • 김정식 기자김정식 기자
나만의 상표만들기 청년 창업자 역량강화 교육
나만의 상표만들기 청년 창업자 역량강화 교육<제공=합천군>
경남 합천군이 청년 창업자의 상표 이해와 실무 능력 향상에 나섰다.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지난 11일 합천군청 2청사 3층 회의실에서 청년 창업자와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나만의 상표 만들기'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합천청년정책네트워크의 제안으로 마련됐으며, 창업 과정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상표 관련 문제를 실질적으로 해결하고 창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

이날 교육에는 합천청년정책네트워크 회원과 지역 청년 10명이 참여했다.

강의는 정헌영 그린임팩트 대표가 맡아 ▲개인 상표의 중요성 ▲상표 다듬기 실습 ▲특허청 상표등록 절차 및 실습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직접 상표를 구상하고 등록 과정을 체험하며 브랜드 보호의 중요성을 익혔다.

한 예비창업자는 "막연했던 상표등록 과정을 직접 체험하면서 사업 준비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지식재산권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창업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김용배 미래성장활력과장은 "청년 창업가들이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상표를 세운다는 일은, 이름에 혼을 새기는 일이다.

그 이름 하나가 합천 청년의 내일을 비춘다.
합천=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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