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 한서요양병원, 개원 17주년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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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한서요양병원, 개원 17주년 기념식 개최

10년 장기근속 직원 8명 표창·순금반지 전달
이용호 병원장 “17년의 믿음 변함없는 정성과 신뢰로 이어가겠다”

  • 승인 2025-11-17 14:28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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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한서 요양병원이 최근 개원 17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있다./정읍한서요양병원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정읍 한서요양병원이 최근 병원 1층 로비에서 개원 17주년 기념식을 열고 병원 발전에 기여한 10년 장기근속 직원 8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장기근속 직원들에게 표창장과 꽃다발, 순금반지(5돈)가 전달되며, 동료 직원들의 축하 속에 따뜻하고 의미 있는 시간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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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한서 요양병원이 최근 개원 17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있다./정읍한서요양병원 제공
10년 장기근속 표창자는 간호과 6명(한명순, 김모란, 김인숙, 박현옥, 정진, 이순호), 행정직 2명(이형곤, 백우경)으로, 오랜 기간 병원 발전과 환자 진료 환경 개선에 헌신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용호 병원장은 기념사에서 "10년 동안 한서 요양병원과 함께하며 헌신해주신 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성실함과 노력이 한서 요양병원이 신뢰받는 의료기관으로 성장하는 든든한 밑거름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건강한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서 요양병원은 직원들의 사기진작과 장기근속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매년 장기근속자 포상 및 기념행사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정읍=전경열 기자 jgy36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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