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부경대, '세계 상위 2% 연구자' 32명 배출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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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 '세계 상위 2% 연구자' 32명 배출 성과

엘스비어 및 스탠퍼드대 공동 발표
생애업적 및 1년 부문 연구자 명단
전국 국립대 1인당 연구비 1위 기록

  • 승인 2025-11-18 12:14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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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 전경./부경대 제공
국립부경대학교가 '세계 상위 2% 연구자' 32명을 배출하며 연구 역량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국립부경대학교는 글로벌 학술 출판사 엘스비어(Elsevier)와 미국 스탠퍼드대학교가 발표한 올해 '2025년 세계 상위 2% 연구자'에 32명이 선정됐다.

엘스비어와 스탠퍼드대는 세계 최대 색인·인용 데이터베이스인 '스코퍼스(SCOPUS)'를 기반으로 전 세계 연구자를 대상으로 논문 피인용도에 따른 영향력을 분석해 매년 상위 2% 이상인 연구자를 선정해 발표한다.

국립부경대는 생애업적(Career-long) 부문과 지난 2024년 한 해를 기준으로 하는 1년(Single-year) 부문 등 두 기준에 중복으로 선정된 연구자를 포함해 총 32명의 연구자가 명단에 올랐다.

생애업적 부문에는 최재수, 정완영, 정운주 등 17명의 연구자가, 1년 부문에는 Venkatesan Jayachandran, 정운주, Khan Fazlurrahman 등 29명이 선정됐다.

국립부경대는 대학알리미의 2025년 8월 정보공시 결과 전임교원 1인당 연구비가 교대·체대·방통대를 제외한 전국 25개 국립대 가운데 1위에 오르는 등 우수한 연구역량과 연구지원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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