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여대, 추수감사절 맞아 계양구에 물품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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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여대, 추수감사절 맞아 계양구에 물품 기탁

지역 취약계층 위한 생필품 기탁
계양구 지역사회 상생 협력 강화

  • 승인 2025-11-19 11:30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아 계양구에 나눔 실천
인천시 계양구는 18일 경인여자대학교가 추수감사절을 맞아 취약계층 이웃을 돕기 위한 물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경인여자대학교의 설립 이념인 기독교 정신을 실천하기 위한 것으로, 교직원과 재학생들이 직접 쌀, 라면, 화장지 등 생필품을 정성스럽게 준비하며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준비된 쌀과 라면 수십 박스 등 다양한 기부 물품은 사회공헌센터를 통해 계양구청 복지정책과에 전달됐다. 기부된 물품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및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정진옥 경인여자대학교 사회공헌센터장은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학교가 빛과 소금의 역할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윤환 계양구청장은 "지역과 함께 나누고 성장하는 대학의 따뜻한 동행이 우리 구 복지 안전망을 더욱 단단하게 만든다"라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계양구는 앞으로도 경인여대와 사회공헌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며 지역과 함께하는 역할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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