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대 간호학과, 예비 간호사 75명 나이팅게일 선서식 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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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대 간호학과, 예비 간호사 75명 나이팅게일 선서식 거행

숭고한 사명 성실히 이행 다짐
졸업생 이초미 간호사 촛불 점화로 의미 더해
최신 시설 기반 양질의 간호 교육 제공

  • 승인 2025-11-20 18:25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개최
2025 나이팅게일 선서식./경성대 제공
경성대 간호학과가 예비 간호사들이 나이팅게일의 희생정신을 이어받겠다고 다짐했다.

경성대학교 간호학과는 지난 13일 건학기념관 다목적홀에서 '2025년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나이팅게일 선서식은 예비 간호사로 첫걸음을 내딛는 학생들이 플로렌스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이어받아 전문직 간호인으로서의 사명을 성실히 이행할 것을 다짐하는 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기획부총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교수, 학과 교수, 재학생과 학부모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선서식에서는 간호학과 2학년 학생 75명이 촛불 점화와 나이팅게일 선서 낭독을 통해 예비 간호사로서의 사명의식과 윤리의식을 다짐했다.

촛불 점화에는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에서 근무하는 제10회 졸업생인 이초미 간호사가 참여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경성대 간호학과는 간호교육인증평가 5년 인증을 받고 2018년도 '제58회 간호사 국가시험'에서 전국 수석을 배출한 바 있다. 또한 2020년 '나이팅게일관'으로 이전해 시뮬레이션센터와 VR실습실 등 최신 시설과 장비로 구성된 우수한 교육 환경을 구축했다.

미국 TWU, 몽골 국제울란바타르대학 등 해외 유수 기관 및 양산부산대병원, 부산대병원, 부산백병원, 해운대백병원 등 국내 주요 병원과 협약하고 양질의 간호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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