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지역 곳곳에 따스한 정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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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지역 곳곳에 따스한 정 가득

  • 승인 2025-11-22 08:15
  • 박용훈 기자박용훈 기자
괴산 관내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는 사랑 나눔이 지역 곳곳에서 펼쳐지고 있다.

KT&G 음성지사, 괴산군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300만원 전달
KT&G 음성지사(지사장 김상열)가 21일 괴산군청을 방문해 불우이웃돕기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사회공헌기금 '상상펀드'를 통해 마련·기부해 그 의미가 더욱 크다.

군은 이날 전달받은 성금을 관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역 취약계층 지원사업에 사용할 계획이다.

농업회사법인 파머스, 장연면에 이웃돕기 성금 기탁
앞서 농업회사법인 파머스(대표 전선우)는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나기를 바라며 성금 100만 원을 장연면사무소에 기탁했다.

장연면은 이번 전달받은 성금을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관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할 계획이다.

괴산에는 성금 후원 외도 반찬, 김장 나눔 등도 계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괴산군귀농귀촌협의회 문광지회 김장나눔
괴산군 귀농·귀촌협의회 문광면지회(지회장 지용호)가 20일 문법리 일원에서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귀농·귀촌인과 주민 30여 명이 참여해 자신들이 직접 재배한 배추 등 농산물을 활용해 김장김치를 담아 관내 27개 경로당에 10kg씩 전해드리며 어르신들과 마음 가득한 따뜻한 정을 나눴다.

청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적십자봉사회 반찬나눔 실시
앞서 18일에는 청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의종)가 지역 적십자봉사회(회장 박해분)와 함께 '따뜻한 한 끼' 사랑의 반찬 나눔을 추진했다.

양 단체는 이날 동태탕과 함께 오이무침 등 3~4가지 밑반찬을 정성껏 만들어 관내 저소득 독거노인 24가구를 찾아 전해드리며 쌀쌀해진 날씨 속 든든한 보양식이 되길 바랬다.

협의체의 '따뜻한 한 끼'는 올해 1월부터 매달 1회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결식 우려가 있는 독거노인 가구에 반찬을 직접 조리해 전달하고 있는 것이다. 괴산=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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