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12월 12일 '2025 송년 트로트 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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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12월 12일 '2025 송년 트로트 콘서트' 개최

진성·김용임·에녹 출연…흥·감동 담은 송년 무대 선사

  • 승인 2025-11-23 09:21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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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송년 트로트 콘서트 포스터.(음성군 제공)
음성군이 2025년을 마무리하며 흥과 감동이 어우러진 '2025 송년 트로트 콘서트'를 12월 12일 오후 7시 30분 음성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트로트계를 대표하는 세 가수가 한 무대에 오르는 특별 공연으로 꾸며진다.

'안동역에서', '보릿고개'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사랑받는 진성은 깊은 울림을 전하는 감동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트로트계의 대모 김용임은 '사랑의 밧줄', '부초같은 인생' 등 특유의 힘 있고 흥겨운 무대로 관객들의 열기를 끌어올릴 전망이다.

여기에 뛰어난 가창력과 개성 있는 음색이 돋보이는 만능 엔터테이너 에녹이 참여해 '3인 3색'의 화려한 무대를 완성한다.

'2025 송년 트로트 콘서트'는 초등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티켓은 전석 5만 원이다.

예매는 11월 26일 오후 2시 음성군민 대상 현장 예매로 먼저 시작되며, 27일 오후 2시부터 음성문화예술회관 누리집(www.esart.go.kr)에서 1인 4매까지 온라인 예매가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이 올 한 해 수고를 위로받고 따뜻하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최고의 공연을 준비했다"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음성=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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