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창경센터 스타트업 2곳, CES 2026 혁신상 수상

  • 충청
  • 천안시

충남창경센터 스타트업 2곳, CES 2026 혁신상 수상

  • 승인 2025-11-24 12:48
  • 하재원 기자하재원 기자
noname01ㅁㄴㅇ231ㅇㅇ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로고.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24일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기술실증(PoC)을 수행한 에이아이비즈와 퍼스트랩이 'CES 2026 혁신상' 수상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두 기업은 2026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인 CES 2026에 참여해 기술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에이아이비즈는 기술실증 성과를 기반으로 대·중견기업 CVC로부터 1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며 기술 경쟁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이 회사의 핵심 솔루션인 DutchBoy S(딥러닝 기반 제조 공정진단 AI 솔루션), DutchBoy R(Web기반 반도체 소자 R&D 자동화 솔루션), DutchBoy E(검사 데이터 전문 ETL 자동화 솔루션)는 제조·반도체 분야에서 혁신성과 사업적 확장성을 높게 평가받았다.

아울러 퍼스트랩은 지난해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 배터리 소재 중견기업과의 기술실증을 성공적으로 수행했으며, 집속형 초음파 기술을 활용한 무용매 정밀 추출 장비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해당 기술은 화학 용제를 사용하지 않고도 정밀 소재를 추출이 가능해 친환경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충남창경센터 관계자는 "CES 혁신상 수상은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 경쟁력을 입증하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우리 센터는 앞으로도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와 사후 사업화 프로그램을 강화해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천안=하재원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계룡시, 8월 1일 ‘2026 팥빙수 축제’ 개최
  2. 중수청 수사인력 충원 윤곽나오나… 대전중수청 직급별 인원은 아직
  3. [독자권익위원 칼럼] 클래리티 법안과 스테이블 코인
  4. 장윤기 사건 후속 전수조사 대전서 1건… 제한된 조사방식 한계
  5. 대전 중소병원 신축·확장 등 변화 잇달아…31년 전통 연합정형외과 '변화'
  1. ‘더위 조심하세요’
  2. 목원대 동문 웹툰, '김부장'·'광장' 잇단 흥행으로 경쟁력 입증
  3. 여름철 녹조가 미세플라스틱 가속화…KAIST 연구팀 연구논문
  4. 국세청, K-주류 세계화… 국가대표 술, 해외 진출 지원
  5. AI로 연구하고 발표까지…대전과학고 융합 탐구 캠프 운영

헤드라인 뉴스


`세종=행수` 합헌 전환점 맞나…"이 대통령도 합헌 결정 기대"

'세종=행수' 합헌 전환점 맞나…"이 대통령도 합헌 결정 기대"

2004년부터 22년간 제자리걸음인 '행정수도 이전' 위헌 논란, 올해는 끊어낼 수 있을까. 허허벌판 그 자체에서 우여곡절 끝에 행정중심복합도시로 성장한 세월은 합헌의 문턱을 가깝게 하고 있다. 43개 중앙행정기관과 15개 국책연구기관 이전이 마무리됐고, 앞으로 7년 이내 대통령 집무실과 국회 세종의사당 시대도 열리기에 충분한 명분도 갖췄다. 정치권과 학계의 인식도 부정과 중립에서 긍정으로 점점 바뀌어 가고 있다. 위헌 논란 극복의 선결 조건은 하반기 국회에서 행정수도특별법이 제정되는 데 있다. 이후 다시 위헌 시비에 휘말려도, 합..

충청서 첫 성적표 받는 與 당권주자들…충청 현안 해결 약속할까
충청서 첫 성적표 받는 與 당권주자들…충청 현안 해결 약속할까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첫 순회경선지인 충청권 순회경선을 하루 앞둔 가운데 당권 주자들의 시선이 충청권으로 쏠리고 있다. 김민석·정청래·송영길 후보가 연일 충청권을 찾으며 당심 공략에 나선 가운데 지역에서는 이번만큼은 실질적인 현안 해결로 이어져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민주당은 8월 1일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2026 대전광역시당 정기당원대회'와 '당대표·최고위원 후보자 충청권 순회경선 합동연설회'를 잇따라 개최한다. 앞서 28일부터 31일까지 나흘간 충청권 권리당원 투표를 진행해 1일에 충청권 투표 결과와 함께 대전..

집중호우 뒤 폭염 덮친 밥상… 충청권 잎채소값 `껑충`
집중호우 뒤 폭염 덮친 밥상… 충청권 잎채소값 '껑충'

7월 중순 집중호우에 이어 폭염까지 겹치면서 잎채소를 중심으로 농산물 가격이 가파르게 오르고 있다. 특히 이번 집중호우로 전국 농작물 침수 피해가 충청권에 집중된 만큼 지역 산지의 생산 차질이 이어지며 당분간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도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29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산물유통정보(KAMIS)에 따르면 전국 평균 소매가격 기준 청상추(100g)는 1567원으로 한 달 전(1083원)보다 약 44.7% 올랐다. 열무(1㎏)는 3195원으로 전월(2323원) 대비 37.5% 상승했고, 오이(10개)는 1만66..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한성숙 총리, ‘충청권을 반도체 성장축으로’ 한성숙 총리, ‘충청권을 반도체 성장축으로’

  • 민선9기 재정혁신 발표하는 허태정 대전시장 민선9기 재정혁신 발표하는 허태정 대전시장

  • ‘더위 조심하세요’ ‘더위 조심하세요’

  • ‘여름 휴가 떠납니다’ ‘여름 휴가 떠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