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부산국제트래블마트' 영도 아르떼뮤지엄서 개최

  • 전국
  • 부산/영남

'2025 부산국제트래블마트' 영도 아르떼뮤지엄서 개최

11개국 160여 개 국내외 관광업계 참여
체험형 콘텐츠 홍보 여행(팸투어) 진행

  • 승인 2025-11-25 10:22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2025 부산국제트래블마트 홍보물.부산시 제공
2025 부산국제트래블마트 홍보물./부산시 제공
부산시가 해외 관광업계와의 대규모 기업 간 거래(B2B) 행사인 부산국제트래블마트를 개최한다.

부산시는 부산관광공사와 함께 25일 영도 아르떼뮤지엄에서 '2025 부산국제트래블마트'를 개최한다. 올해로 5회를 맞이하는 이 행사는 해외 관광업계 구매자(바이어)들과 국내 판매자(셀러)가 참여하는 대규모 기업 간 거래(B2B) 및 관광 교류 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중화권, 일본, 동남아 국가와 국내 수도권 업계까지 총 11개국 80여 개의 국내외 구매자와 80여 개 국내 판매자가 참여한다.

행사 시작 전 미리 입국한 해외 구매자들은 24일 부산 주요 관광 콘텐츠를 중심으로 한 홍보 여행(팸투어)에 참여했다. 이들은 기존 관광지 외 범어사 사찰 음식, 이스포츠 체험 등 다채로운 체험형 관광 콘텐츠가 포함된 코스를 경험했다.

25일은 아르떼뮤지엄에서 개회식을 비롯해 부산관광 설명회, 일대일(1:1) 사업(비즈니스) 상담회, 미디어 분과(세션) 등이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시는 부산관광 설명회를 열고 해외관광객 300만 시대를 넘어 '글로벌 관광허브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전략과 미식관광·워케이션 등 부산 관광의 핵심 콘텐츠를 소개한다.

또한, 해외 구매자를 대표해 중국 여행업계 관계자가 세계 관광시장 동향과 협업 사례 등을 소개하며 그간 성과를 공유한다.

국내외 여행업계 간 '일대일(1:1) 비즈니스 상담회(B2B)'를 통해 부산 관광산업의 해외 사업(비즈니스)을 확대하고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장을 마련한다.

올해 처음 마련된 '미디어 분과(세션)'에서는 글로벌 미디어를 대상으로 업계 설명회와 질의응답이 진행되어 부산 홍보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올해는 특별히 아르떼뮤지엄의 360도 전면 스크린을 활용해 특색있는 행사로 진행된다. 아울러, 기존 동부산권에 집중됐던 행사를 영도구 등 원도심을 중심으로 개최하면서 관광 균형 발전도 도모한다.

김현재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앞으로도 관광업계가 부산의 경쟁력 있는 환경 속에서 안정적으로 사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해외 관광업계와 함께 협업해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 '낙화축제' 도시 특화 브랜드 우뚝… 10만 인파 몰렸다
  2. 대전 백화점 빅3, 주말 내 소비자 겨냥한 마케팅 '활발'
  3. 아산시, '농촌마을 공동급식 지원사업' 호응 커
  4.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어요"
  5. [인터뷰] 박종갑 천안시의원 후보 "정직과 의리로 행동하는 시민보좌관"
  1. 아산시, 건축사회와 재난 피해주택 복구지원 업무협약
  2. 천안청수도서관, 호서대와 함께하는 'English Playtime' 운영
  3. 충무교육원, "독립운동가들의 여정을 찾아 떠나요"
  4. 호서대,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참가자 모집서 전국 최다 접수
  5. 천안시 봉명동 행복키움지원단, 취약계층에 제철 농산물 나눔

헤드라인 뉴스


6·3 지방선거 후보등록 마감… 여야 금강벨트 진검승부

6·3 지방선거 후보등록 마감… 여야 금강벨트 진검승부

6·3 지방선거 공식 후보 등록이 마감되면서 최대 격전지 '금강벨트'의 선거 열기가 고조되고 있다. 후보 등록 마감 결과, 대전·세종·충남·충북 4개 시·도 충청권 평균 경쟁률이 1.9대 1을 기록한 가운데 지역민들로부터 선택받기 위한 여야 각 정당과 소속 후보들의 치열한 경쟁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대전·세종·충남·충북선거관리위원회는 14~15일 지방선거 후보자등록 신청을 접수 및 마감했다. 그 결과, 정수 552명(대전 92명, 세종 23명, 충남 246명, 충북 191명)에 후보자 1059명이 등록을 마쳐 평균 1.9대 1의 경..

4월 충청권 집값 혼조세… 전월세 상승세는 꾸준
4월 충청권 집값 혼조세… 전월세 상승세는 꾸준

충청권 집값이 혼조세를 이어가고 있다. 대전과 세종은 하락과 상승을 반복하고 있고, 충남과 충북은 각각 하락과 상승을 보이고 있어서다. 17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에 따르면 전국 4월 주택종합 매매가격지수 변동률은 0.16% 상승해 전월(0.15%)보다 0.01%포인트 올랐다. 전년 동월(-0.16%)보다 0.32%포인트 오른 수치다. 충청권을 보면, 대전 지난달 매매가격지수 변동률은 0.02% 올라 전월(-0.01%) 대비 0.03%포인트 상승했다. 대전은 올해 1월 -0.04%, 2월 0.00%, 3월 -0...

“말랑한 촉감에 빠졌다”… MZ세대 사로잡은 ‘말랑이·왁뿌볼’ 열풍
“말랑한 촉감에 빠졌다”… MZ세대 사로잡은 ‘말랑이·왁뿌볼’ 열풍

#.대전 중구 은행동 거리. 평일 오후임에도 한 소품샵 안은 사람들로 북적였다. 이곳에서 만난 대학생 이수현(25·여)씨는 진열대 앞에서 한참을 고민하다가 인기 제품인 '두쫀쿠 왁뿌볼'과 '감자빵 말랑이'를 손에 들었다. 이씨는 "유튜브 쇼츠에서 처음 말랑이 ASMR 영상을 봤는데, 소리가 중독성 있어 계속 보게 됐다"며 "현재까지 말랑이를 5개 정도 산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아무 생각 없이 손으로 주무르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지고 스트레스가 풀리는 느낌"이라며 미소를 지었다. 최근 SNS를 중심으로 '말랑이'와 '왁뿌볼' 같..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접수 준비 ‘분주’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접수 준비 ‘분주’

  • ‘바쁘다 바빠’…선거운동 앞두고 유세차량 제작 분주 ‘바쁘다 바빠’…선거운동 앞두고 유세차량 제작 분주

  • 전국동시 지방선거 대비 대테러 합동훈련 전국동시 지방선거 대비 대테러 합동훈련

  • 오늘은 내가 대전시의원…‘의정활동 체험 재미있어요’ 오늘은 내가 대전시의원…‘의정활동 체험 재미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