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상의, 자산시장 변화 대응 주제 제63차 경제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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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상의, 자산시장 변화 대응 주제 제63차 경제포럼 개최

박정호 교수 초청…글로벌 자산시장 전망·기업 전략 논의

  • 승인 2025-11-25 16:13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제63차 충주경제포럼 25.11.25
충주상의 제63차 경제포럼 사진.(충주상의 제공)
충주상공회의소는 25일 한국폴리텍대학 충주캠퍼스 산학협력관에서 '급변하는 자산시장 변화에 따른 기업의 대응'을 주제로 제63차 충주경제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는 관내 기업과 유관기관·단체 임직원 등 60여 명이 참석해 글로벌 자산시장 전망과 기업 경영 전략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초청 강연은 박정호 명지대학교 특임교수가 맡아 ▲부동산·증시 등 글로벌 자산시장 변동 요인 ▲미·중 패권 경쟁과 통화·금융 환경 변화 ▲정부 재정 기조 변화에 따른 산업별 영향 ▲기업의 리스크 대응 및 투자 전략 등을 폭넓게 설명했다.

박 교수는 "최근 경제 둔화의 핵심 원인은 건설 부문의 급격한 위축"이라며 "기업들은 자산시장 변동성을 구조적 변화로 인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미국의 디지털·물리·우주로 확장되는 3대 전략과 중국의 신산업 직진 육성 정책 등 글로벌 환경 변화가 한국 기업에 미칠 영향을 분석하며 향후 대비 방향을 제시했다.

또 그는 "온라인 소비 확대, 정부 재정 축소, 공급망 재편 등 구조적 전환이 동시에 나타나는 만큼, 기업은 재무·투자·사업 포트폴리오 전반을 점검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박광석 회장은 "금리·환율·부동산·증시 등 자산시장이 급변하는 시기일수록 외부 환경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역 기업들이 위기 속에서도 새로운 기회를 선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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