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2026년 올해의 책' 시민작가도서 후보 추천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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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26년 올해의 책' 시민작가도서 후보 추천받아

26일부터 내달 10일까지 추천
지역 작가 발굴 및 문화적 자긍심 고취

  • 승인 2025-11-26 09:10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2025 올해의 책 표지 4부.김해시 제공
2025 올해의 책 표지 4부./김해시 제공
김해시가 지역 독서문화를 활성화하고 지역 작가를 발굴하기 위해 '2026 김해시 올해의 책' 시민작가도서 부문 후보를 추천받는다.

김해시는 2026 김해시 올해의 책 선정을 위해 26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15일간 시민작가도서 부문 후보도서 추천을 받는다고 밝혔다.

김해시 올해의 책은 2007년부터 추진해 온 대표 독서 정책사업으로, 대표(성인), 청소년, 어린이, 시민작가 총 4개 부문의 도서를 선정한다.

시민작가도서 부문은 김해지역 작가를 발굴하고 지역 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도서 추천 대상은 현재 김해시에 주소지를 뒀거나 과거 1년 이상 거주, 재학, 재직 이력이 있는 시민작가가 2023년 이후 출간한 도서다.

추천된 도서는 추진협의체 검토와 시민 의견 수렴 투표를 거쳐 내년 2월 중 최종 선정된다. 자세한 신청 요건은 김해시청 또는 김해통합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백쌍미 시 인재육성과장은 "지역 작가들의 우수한 작품을 발굴하고 더 널리 알리는 뜻깊은 과정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해=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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