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성송면 여성의용소방대, 암치리 고인돌 환경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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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성송면 여성의용소방대, 암치리 고인돌 환경정화

  • 승인 2025-11-27 11:02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성송면_국가유산돌봄
고창군 성송면 여성의용소방대가 최근 고인돌 일대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창군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성송면 여성의용소방대가 지난 24일 국가유산 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성송면 암치리 고인돌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과 화재감시 활동을 실시했다.

여성의용소방대원들은 고인돌 주변의 쓰레기 수거, 잡목 제거 등 환경정화 작업을 진행했다. 건조한 계절에 특히 취약한 국가유산 주변 산불 예방을 위해 위험요소를 점검하고 화재감시 활동을 실시했다.

박현옥 성송면 여성의용소방대장은 "성송면의 중요한 국가유산인 암치리 고인돌을 지키는 일에 대원들과 함께 할 수 있어 즐거웠고 앞으로도 지역을 위한 봉사와 안전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정국진 성송면장은 "앞으로도 지역을 위한 봉사와 지역사랑 덕분에 소중한 국가유산이 더 안전하게 관리될 수 있을 것이며 행정에서도 지속적으로 국가유산 보호와 안전관리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성송면은 앞으로도 지역 유관단체와 협력해 국가유산 보호 활동을 확대하고,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국가유산 돌봄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고창=전경열 기자 jgy36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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