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고리원자력본부 전경./한수원 제공 |
고리원자력본부는 국내 최초로 원전 해체에 필수적인 계통제염 공정의 표준절차를 마련, 실시간 방사선 측정 로봇 기술을 적용해 제염의 신뢰성과 안전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고, 이 과정을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해 제염 데이터의 활용도를 제고했다.
이와 함께 축적된 계통제염 데이터와 기술 경험을 산업계 및 연구기관과 폭넓게 공유해 국내 해체기업의 기술력 향상과 해외시장 진출 기반 조성에 크게 기여한 점 등이 종합적으로 인정돼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이상욱 고리원자력본부장은 "원전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혁신 기술을 과감히 도입하며 규제기관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온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선진화된 해체 역량을 더 많이 확보해 안전한 고리1호기 해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정진헌 기자 podori777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정진헌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