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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자치콘텐츠 대상<제공=하동군> |
이번 평가는 지역 혁신 정책과 우수사례를 선정하는 전국 단위 시상으로 군은 농산업 혁신벨트 조성과 첨단 농식품클러스터 추진 성과를 통해 산업 고도화를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군은 농특산물, 가공 기술, 청년 벤처기업을 연계해 창업부터 성장, 사업화, 정착으로 이어지는 지속 생산 구조를 구축했다.
군은 농식품부 공모 사업으로 선정된 농산업 혁신벨트 조성사업을 기반으로 공동 가공센터와 물류센터를 포함한 혁신지원센터를 확충하고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군은 사업화 지원과 기업 네트워크 확대로 지역 농산업 기반도 넓히는 중이다.
또 첨단 농식품 클러스터 조성사업을 추진해 청년 창업 기업 육성과 고부가가치 산업 기반을 마련했다.
군은 최근 5년간 33개 농촌융복합 인증 경영체 확보로 경남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지역 식품 제조기업은 연평균 13.9% 성장했고 기업 생존율은 97.11%에 달했다.
농산물가공센터 생산액은 개소 이후 172% 증가했고 농특산물 및 가공식품 수출액은 1832만 불에 이르렀다.
지역 기업은 냉동 김밥 수출 확대, 가루녹차 시장 확대 등으로 해외 판로를 늘리는 중이다.
군은 이러한 흐름을 기반으로 농식품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계획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하승철 군수는 농산업 혁신 정책이 전국에서 인정된 결과라며 향후 추진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군은 첨단 농식품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산업 연계를 확대할 계획이다.
향후 농업·가공·바이오·관광을 묶는 융복합 모델도 확장할 예정이다.
군은 북케이션 관광스테이와 산업단지 조성을 병행해 농산업 융합 도시 기반을 마련한다.
지속 성장 기반을 넓히는 지역 전략이 하동 농산업 미래를 다시 그리는 과정이 되고 있다.
하동=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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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