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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비스 구성도<제공=남해군> |
보고회에는 군과 소방서, 경찰서, 마을 대표 등 20명이 참석했고 30개 경로당 어르신과 강사 300여 명도 화상으로 참여했다.
군은 보고회에서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노래교실 화상 시연 등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군은 사업 참여 기관과 관계자 5명에게 감사패를 전달했고 협업 기관에도 감사 인사를 전했다.
군은 2023년 이동면 등 75개소 구축을 시작으로 2024년 78개소, 2025년 77개소를 완공해 총 230개소 설치를 마쳤다.
스마트경로당은 CCTV와 센서, 비상 통신 체계를 통합 운영하며 관제센터와 실시간 연계된다.
소방서와 경찰서 등 유관기관도 즉시 대응이 가능한 구조를 통해 고령층 안전관리 수준을 높였다.
주요 기능은 가스·화재 감지, 비상 상황 전파, 재난 알림 등 안전 서비스다.
센서 감지 정보는 관제센터와 소방서로 동시에 전달돼 대응 시간을 줄이는 역할을 한다.
스마트 모니터를 통해 군정 소식, 읍면 안내, 건강 정보, 안전 교육 콘텐츠 등 생활 정보를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군은 아날로그 게시 방식 한계를 줄이고 어르신 접근성을 높이는 체계를 마련했다.
화상 기반 교육과 여가 프로그램도 운영돼 건강관리 교육과 웃음치료, 인지훈련 등이 정기화될 예정이다.
관제센터는 230개소 시설 상태를 실시간 점검하며 장애 발생 시 60분 내 출동 체계를 갖췄다.
SW·HW 업데이트와 유지보수도 상시 체계로 운영된다.
군은 여러 기관과 주민이 참여한 구조를 기반으로 지역 맞춤형 디지털 돌봄 모델을 확립했다고 설명했다.
남해군은 스마트경로당이 지역 안전과 돌봄 흐름을 바꾸는 기반으로 확장되고 있다.
남해=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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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