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지역 정보보호 인재, 멘토링과 네트워킹으로 진로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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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지역 정보보호 인재, 멘토링과 네트워킹으로 진로 찾다

-충남TP 정보보호지원센터, '2025 충남 정보보호 인재 네트워킹 워크숍' 성료
-주니어급 실무 전문가들이 전하는 현실적인 취업 전략, '희망 직무 멘토링'
-지속적인 소통과 지역 기반 인재 네트워킹 구축

  • 승인 2025-11-30 08:09
  • 정철희 기자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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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정보보호지원센터는 '2025 충남 정보보호 인재 네트워킹 워크숍'을 개최했다.(충남테크노파크 제공)
(재)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와 한국인터넷진흥원(원장 이상중)에서 운영 중인 충남정보보호지원센터는 11월 28~29일까지 대천 파로스 리조트에서 상명대와 함께 충남 지역 대학생들을 위한 정보보호 분야 진로 탐색 및 교류의 장인 '2025 충남 정보보호 인재 네트워킹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전문가 멘토링과 인재 네트워킹으로 나만의 진로 방향을 찾는 1박 2일'을 키워드로 진행됐으며, 정보보호 전문가 세미나, 주니어급 실무 전문가 진로 멘토링, 충남 지역 대학생 간 네트워킹 등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참가자들이 가장 큰 관심을 보인 진로 멘토링은 보안제품 개발과 취약점 점검(모의 해킹), 금융 보안, 리눅스 시스템 보안 등 정보보호 분야에서 대학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핵심 직무 분야를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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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정보보호지원센터는 '2025 충남 정보보호 인재 네트워킹 워크숍'을 개최했다.(충남테크노파크 제공)
이 자리는 정보보호 분야 경력 5년 이하의 주니어급 실무 전문가들이 멘토로 참여해 선배들의 생생하고 현실적인 취업 및 직무 정보를 공유, 재학생들이 취업 시장을 보다 정확한 이해를 도왔다.

아울러 워크숍은 '인재 네트워킹'으로 미래 사이버 보안 전문가들에게 지속적인 성장 동력을 제공했다는데 의의가 크다는 평가다.

정보보호 분야는 트렌드가 빠르게 변화하고 정보 공유가 필수적인 만큼, 지역 재학생 간 교류가 스터디 그룹 결성, 취업 정보 교환, 공동 프로젝트 진행 등 상호 시너지를 창출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참석한 전문가와 대학생들은 단순 일회성 만남에 그치지 않고, 멘토링 이후에도 지속적인 취업 정보와 전문 지식 등을 교류할 예정이다.

충남정보보호센터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선후배 간의 진솔한 대화를 통해 재학생들이 스스로 진로를 고민하고 방향을 설정할 기회를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생들이 사이버보안 분야의 전문 인력으로 성장하도록 학생 중심의 맞춤형 진로지원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하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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