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현 논산시장, 지역경제발전 대상 수상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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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현 논산시장, 지역경제발전 대상 수상 '쾌거'

‘2025 한국 경제를 빛낸 인물&경영 시상식’
국방·딸기·관광 3각 편대, 대한민국 성장 중심으로 ‘우뚝’
백 시장, “시민과 함께 만든 성과, 지속 가능한 성장의 시작”

  • 승인 2025-11-30 09:16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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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현 논산시장이 국방국가산단, 세계적 딸기 수출, 체류형 관광 인프라 구축 등 전방위적인 경제 발전 성과를 인정받아 ‘2025 한국 경제를 빛낸 인물&경영 시상식’에서 지역경제발전경영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11월 27일 서울 더 플라자 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성황리에 개최된 이번 시상식은 매경미디어그룹이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등이 후원하는 권위 있는 행사로, 대한민국의 경제·사회·문화 발전을 이끈 인물과 단체의 공로를 기리는 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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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산업 전진기지 구축, 논산 경제의 심장을 뛰게 하다.

민선 8기 백성현 시장의 가장 두드러진 성과는 논산을 국방산업의 핵심 전진기지로 도약시킨 점이다. 백 시장은 국방국가산단의 보상 협의 개시를 신속히 추진하고, 방위산업 핵심 기업인 풍산FNS 제2공장 착공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냈다. 이는 논산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성장 동력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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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딸기’ 세계화 선도, 수출 도시 논산의 위상을 높이다.

백 시장은 논산의 대표 농산물인 딸기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강화했다. 해외 박람회 적극 참가와 글로벌 유통망 확대를 통해 논산 딸기를 세계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키며 ‘수출 도시 논산’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세계 시장에서 검증된 논산 딸기는 지역 농업의 가능성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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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류형 관광도시 청사진, 현실로 만들다.

관광 분야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가 이어지고 있다. 탑정호 출렁다리를 중심으로 한 관광 인프라 확충은 물론, 농산물 여행자원 분야에서 전국 4위를 기록하며 관광 도시로의 입지를 다졌다.

특히,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유치 확정은 논산을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체류형 관광도시로 만들 청사진을 현실화하는 결정적 계기가 되었다.

이밖에도 공직사회의 노사화합, 청렴도 향상, 규제개선 우수사례 발굴 등 혁신적인 행정 개혁을 통해 시정 변화의 흐름을 체계적으로 이끈 점 역시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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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현 시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이번 논산의 변화와 성과는 공직자들의 노력과 시민 모두가 함께 만들어낸 소중한 성과”임을 강조했다.

이어 “오늘의 수상은 논산이 대한민국의 성장 중심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증거이자, 산업과 문화, 공동체의 조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도시 경쟁력을 확립하기 위한 새로운 도전의 시작으로 삼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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