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만드는 세상 더 강한 여성의 힘!’

  • 사람들
  • 뉴스

‘함께 만드는 세상 더 강한 여성의 힘!’

대전시여성단체협의회, 제35회 대전시여성대회

  • 승인 2025-12-02 16:44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temp_1764661015593.1759095084
‘함께 만드는 세상 더 강한 여성의 힘! 대한민국 희망소리! 함께 만드는 세상! 더 큰 여성의 힘’

대전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나영)는 12월2일 오후 2시 한국효문화진흥원 대강당에서 임세혁 대전MBC 아나운서 국장의 사회로 제35회 대전시여성대회를 개최했다.

김나영 대전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대회사에서 “올해 여성대회는 ‘함께 만드는 세상 더 강한 여성의 힘!’이라는 주제로 마련됐는데 이 주제에는 더 공정하고 정의로운 사회를 향해 나아가는 우리 모두의 의지 그리고 여성의 역량이 지역사회를 성장시키는 원동력이라는 확고한 믿음이 담겨 있다”고 말했다. 김나영 회장은 “대전 여성계의 역사와 발전은 선배 지도자들께서 앞장서 이끌어 주신 노력과 희생, 그리고 굳건한 연대의 발자취 위에서 가능했다”며 “여러분께서 쌓아 올린 소중한 성취가 있었기에 후배 여성들이 사회 곳곳에서 당당히 자신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었고, 오늘의 대전시 여성대회 역시 그 기반 위에서 더욱 뜻깊게 마련될 수 있어서 진심 어린 감사의 인사를 올린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올해 대전시여성대회는 과거의 성과를 돌아보고, 미래의 새로운 비전과 방향을 모색하는 귀중한 자리”라며 “오늘의 만남을 통해 우리 여성들이 사회 각 분야에서 더욱 폭 넓게 참여하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데 큰 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 “대전시여성단체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의 여성들이 자신의 삶과 분야에서 더욱 전문성을 발휘하고, 평등하고 조화로운 지역 사회를 만드는 주체로 당당히 설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노력을 다하겠다”며 “여성의 잠재력은 곧 지역의 미래이며, 여성의 도약은 곧 도시의 경쟁력”이라고 강조했다.

temp_1764661021436.-695756661
이날 이장우 대전시장의 격려사와 조원휘 대전시의장, 설동호 대전시교육감, 서철모 서구청장, 허명 한국여성단체협의회장, 박정현 더불어민주당 대덕구 국회의원, 박용갑 더불어민주당 중구 국회의원의 축사가 있었다.

이날 축사 후엔 실천 결의 구호 제창 퍼포먼스가 있었다. 이어진 축하공연에서는 유가희 대전시낭송인협회장의 시낭송, 신미라 그리플모델협회장의 패션쇼, 김영일 색소포니스트의 색소폰 연주가 있었다.

한편 대전시여성단체협의회 고문은 이장우 대전시장, 조원희 대전시의회 의장, 설동호 대전시교육감, 정태희 대전상공회의소 회장, 이건선 대전시개발위원회 회장, 이동열 하나은행 부행장, 김영훈 농협중앙회대전본부 본부장, 김규식 (주)선양소주 대표이사, 신신자 (주)장충동왕족발 대표이사 등이다. 또 5개구 여성단체협의회장단은 정소진 동구여성단체협의회장, 박종래 중구여성단체협의회장, 김화자 서구여성단체협의회장, 김명선 유성구여성단체협의회장, 황오심 대덕구여성단체협의회장 등이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 행정수도법 논의 물꼬 트나… 28일 소위 유력
  2.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3. 기후부, 전력망 주민참여 확대 개정안 입법예고… 대전서 집회 지속
  4. [2026 국감] 국립대 통합 성패 쟁점…충남대·공주대 재추진, 충북대·교통대는 무산
  5. 대전 도안2-13지구 도시개발(가칭) 추진… 유성구, 주민 공람 진행
  1. '6년 공회전' 대전역세권 개발의 민낯… 500억 손실에도 한화 철수
  2. STN 스포츠, 레쥬와 골프 예능 '골당 TV' 11월 첫 방송
  3. 대전역세권 사업 2027년 재공모 들어간다… 환승센터 등 나눠 공공투자 전환 여지도
  4. 정규직-비정규직, 갈수록 벌어지는 임금 격차
  5. 구민 등진 국민의힘…대덕구의회 원구성 또 불발

헤드라인 뉴스


대전의료원 어떻게 지을까… 시공사 공고 앞 주민·의료계 의견 듣는다

대전의료원 어떻게 지을까… 시공사 공고 앞 주민·의료계 의견 듣는다

지역 최대 숙원 사업 중 하나인 대전의료원 건립과 관련 대전시가 구체적인 기능과 설계 방향을 정립하기 위한 논의에 본격 시동을 건다. 시공사 선정 절차를 앞두고 주민 의견청취와 전문가 포럼을 잇달아 열고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에 대비한 공론화 작업에 나서는 것이다. 22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오는 11월 중 대전의료원 시공사 선정을 위한 기술제안방식 공고를 추진할 계획이다. 기술제안방식은 참여 업체가 의료원의 공간 구성과 시공계획 등을 직접 제안하고 이를 평가해 시공사를 선정하는 절차다. 단순히 정해진 설계에 따라 업체를 선정하는..

대전 금연구역 5만여 곳에 지도원 35명… 단속 한계에 정책 실효성 의문
대전 금연구역 5만여 곳에 지도원 35명… 단속 한계에 정책 실효성 의문

대전시가 간접흡연 피해를 줄이기 위해 금연지도원을 배치하고 금연구역 내 흡연 과태료를 인상했지만 일부 자치구에서는 수년째 적발 실적이 없어 정책의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된다. 지역 내 금연구역은 5만여 곳에 달하는 반면, 현장 점검과 계도를 담당하는 금연지도원은 35명에 그쳐 관리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다. 21일 대전시에 따르면 지역 내 금연구역은 5만 580곳이다. 자치구별로는 서구가 1만 4881곳으로 가장 많고, 유성구 1만 4721곳, 중구 7327곳, 대덕구 6898곳, 동구 6749곳이다. 시청 소관 금연구역은 4곳이다...

청와대·국회·부처 이전 감안한 청주공항 시설 확충 필요
청와대·국회·부처 이전 감안한 청주공항 시설 확충 필요

대통령 세종집무실과 국회, 정부 부처 이전 등 '행정수도 완성' 계획에 따라 행정수도 관문인 청주국제공항의 시설 확충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미 공항이 수용할 수 있는 능력을 넘을 정도로 이용객이 늘어난 데다, 정상외교와 국제회의, 공무출장 등까지 수요가 급증할 수밖에 없는 만큼 민간 전용 활주로 신설과 인프라를 갖춰야 한다는 이유에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조국혁신당 황운하 의원(비례)이 22일 제공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청주공항의 국제선 여객터미널은 연간 152만 명을 수용할 수 있지만, 2025년 실제 국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

  • 사람 키보다 높게 쌓인 건설폐기물 사람 키보다 높게 쌓인 건설폐기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