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현장 영웅 격려" 김해시, 사회복지 종사자의 날 개최

  • 전국
  • 부산/영남

"복지 현장 영웅 격려" 김해시, 사회복지 종사자의 날 개최

복지 현장 유공자 20명 표창 수여
힐링 콘서트 통한 재충전 시간 제공
종사자 근무 환경 개선 약속

  • 승인 2025-12-04 09:04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12.4(김해시  ‘사회복지 종사자의 날’ 행사 개최)1
'2025 사회복지 종사자의 날' 사회복지 유공자 시상식./김해시 제공
김해시가 묵묵히 헌신해 온 사회복지 종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행사를 개최했다.

김해시는 지난 3일 김해문화원 공연장에서 사회복지 종사자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사회복지 종사자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올해 행사는 '복지 현장의 빛, 당신에게 힐링을 선물합니다'를 슬로건으로, 지역사회 복지 일선에서 헌신해 온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아동·청소년 보호, 노인 및 장애인 돌봄, 위기가정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복지 향상에 크게 기여한 사회복지 유공자 20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표창 수여에 이어 진행된 힐링 콘서트는 참석자들이 다채로운 공연을 함께 즐기며 한 해 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제공했다.

한 사회복지사는 "나와 내 동료들이 복지 현장에서 지친 마음과 수고를 위로받는 특별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박종주 시 복지국장은 "여러분이 바로 지역사회 복지의 중심이며, 우리 사회를 따뜻하게 만드는 주인공"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사회복지 종사자들이 보다 안정적이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든든히 뒷받침 하겠다"고 말했다.

김해=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 '낙화축제' 도시 특화 브랜드 우뚝… 10만 인파 몰렸다
  2. 대전 백화점 빅3, 주말 내 소비자 겨냥한 마케팅 '활발'
  3. 아산시, '농촌마을 공동급식 지원사업' 호응 커
  4.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어요"
  5. [인터뷰] 박종갑 천안시의원 후보 "정직과 의리로 행동하는 시민보좌관"
  1. 아산시, 건축사회와 재난 피해주택 복구지원 업무협약
  2. 천안청수도서관, 호서대와 함께하는 'English Playtime' 운영
  3. 충무교육원, "독립운동가들의 여정을 찾아 떠나요"
  4. 호서대,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참가자 모집서 전국 최다 접수
  5. 천안시 봉명동 행복키움지원단, 취약계층에 제철 농산물 나눔

헤드라인 뉴스


6·3 지방선거 후보등록 마감… 여야 금강벨트 진검승부

6·3 지방선거 후보등록 마감… 여야 금강벨트 진검승부

6·3 지방선거 공식 후보 등록이 마감되면서 최대 격전지 '금강벨트'의 선거 열기가 고조되고 있다. 후보 등록 마감 결과, 대전·세종·충남·충북 4개 시·도 충청권 평균 경쟁률이 1.9대 1을 기록한 가운데 지역민들로부터 선택받기 위한 여야 각 정당과 소속 후보들의 치열한 경쟁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대전·세종·충남·충북선거관리위원회는 14~15일 지방선거 후보자등록 신청을 접수 및 마감했다. 그 결과, 정수 552명(대전 92명, 세종 23명, 충남 246명, 충북 191명)에 후보자 1059명이 등록을 마쳐 평균 1.9대 1의 경..

4월 충청권 집값 혼조세… 전월세 상승세는 꾸준
4월 충청권 집값 혼조세… 전월세 상승세는 꾸준

충청권 집값이 혼조세를 이어가고 있다. 대전과 세종은 하락과 상승을 반복하고 있고, 충남과 충북은 각각 하락과 상승을 보이고 있어서다. 17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에 따르면 전국 4월 주택종합 매매가격지수 변동률은 0.16% 상승해 전월(0.15%)보다 0.01%포인트 올랐다. 전년 동월(-0.16%)보다 0.32%포인트 오른 수치다. 충청권을 보면, 대전 지난달 매매가격지수 변동률은 0.02% 올라 전월(-0.01%) 대비 0.03%포인트 상승했다. 대전은 올해 1월 -0.04%, 2월 0.00%, 3월 -0...

“말랑한 촉감에 빠졌다”… MZ세대 사로잡은 ‘말랑이·왁뿌볼’ 열풍
“말랑한 촉감에 빠졌다”… MZ세대 사로잡은 ‘말랑이·왁뿌볼’ 열풍

#.대전 중구 은행동 거리. 평일 오후임에도 한 소품샵 안은 사람들로 북적였다. 이곳에서 만난 대학생 이수현(25·여)씨는 진열대 앞에서 한참을 고민하다가 인기 제품인 '두쫀쿠 왁뿌볼'과 '감자빵 말랑이'를 손에 들었다. 이씨는 "유튜브 쇼츠에서 처음 말랑이 ASMR 영상을 봤는데, 소리가 중독성 있어 계속 보게 됐다"며 "현재까지 말랑이를 5개 정도 산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아무 생각 없이 손으로 주무르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지고 스트레스가 풀리는 느낌"이라며 미소를 지었다. 최근 SNS를 중심으로 '말랑이'와 '왁뿌볼' 같..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접수 준비 ‘분주’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접수 준비 ‘분주’

  • ‘바쁘다 바빠’…선거운동 앞두고 유세차량 제작 분주 ‘바쁘다 바빠’…선거운동 앞두고 유세차량 제작 분주

  • 전국동시 지방선거 대비 대테러 합동훈련 전국동시 지방선거 대비 대테러 합동훈련

  • 오늘은 내가 대전시의원…‘의정활동 체험 재미있어요’ 오늘은 내가 대전시의원…‘의정활동 체험 재미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