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고창군협의회, 사랑의 연탄전달 온기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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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고창군협의회, 사랑의 연탄전달 온기 나눔

  • 승인 2025-12-05 11:56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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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새마을지도자 고창군협의회가 지난 4일 사랑의 연탄 나눔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창군 새마을협의회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새마을지도자 고창군협의회가 지난 4일 새마을 지도자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함께 새마을, 미래로 세계로'라는 주제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연탄 나눔은 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 난방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하고자 마련된 행사다. 참여자들은 직접 연탄을 나르고 쌓으며 각 세대가 필요로 하는 손길을 정성껏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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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새마을지도자 고창군협의회가 지난 4일 사랑의 연탄 나눔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창군 새마을협의회 제공
협의회는 생활이 어려운 6세대를 선정해 총 1300장의 연탄을 전달했다.

표명섭 협의회장은 "작은 연탄 한 장이지만 이웃들에게 큰 온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하는 봉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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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새마을지도자 고창군협의회가 지난 4일 사랑의 연탄 나눔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창군 새마을협의회 제공
봉사 현장에는 새마을 지도자뿐 아니라 지역주민들도 관심을 보이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참여자들은 "함께 나누는 손길이 모일 때 겨울은 더욱 따뜻해진다"고 입을 모았다.

표명섭 협의회장은 "첫눈이 내리던 추운 날씨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함께해 준 해리면장님, 각 기관사회단체장님, 그리고 고창군 새마을지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전했다.

한편, 고창군 전 지역을 대상으로 한 2025년 김장김치 나눔 행사도 따뜻한 마음을 이어갔다. 이번 행사는 새마을지도자 고창군협의회 표명섭 협의회장이 주관하고, 고창군 새마을지회 노영열 지회장이 주최했으며, 새마을부녀회 김정례 회장이 후원해 진행됐다. 정성껏 담근 김장김치는 지역 내 취약계층에 고르게 전달됐다.

새마을 고창군협의회는 앞으로도 연탄 나눔과 김장 나눔을 비롯한 다양한 복지 활동을 통해 서로 기대고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고창=전경열 기자 jgy36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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