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자율시간 대비" 부산북부교육청, 지역특색 학습자료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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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자율시간 대비" 부산북부교육청, 지역특색 학습자료 개발

북구·사상 특색 반영, 초·중학교 배부
2022 개정 교육과정 학교자율시간 대비
민·관·학 협력 통한 모듈식 자료 제작

  • 승인 2025-12-05 12:40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교수학습자료 ‘「나와 삶터」북구를 만나다’ 표지
교수학습자료 '나와 삶터, 북구를 만나다' 표지./부산교육청 제공
부산북부교육지원청이 북구·사상 지역 특색을 반영한 교수학습자료를 개발하고 있으며, 학교자율시간 적용 대비와 지역 정주 인재 육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북부교육지원청은 2025년 희망교육지구 추진과제 중 마을교육자원 개발 사업의 하나로 진행된 지역연계형 교수학습자료에 대해 5일과 11일 두 차례에 걸쳐 최종검토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수학습자료 개발은 2022 개정 교육과정 학교자율시간 적용 대비 및 북구·사상 지역 특색을 반영한 지역연계형 '나와 삶터' 교수학습자료 제공을 위해 추진했다.

그동안 '마을교육자원 개발'사업에 공모로 선정된 북구·사상구 교사동아리, 마을활동 전문가, 교육지원청 담당자 등 민·관·학이 함께 모듈식 교수학습자료와 프로그램 개발을 이어왔다.

올해는 북구 초등 3~4학년 대상의 '나와 삶터, 북구를 만나다'와 사상 초등 5~6학년 대상의 '나와 삶터, 사상마블 지역여행'을 개발해 내년 2월 학교로 보급할 예정이다.

최경이 교육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연계형 교육과정 운영 지원, 지역 정주 인재 육성, 학교 교육과정 다양화가 기대된다"며 "이 교수학습자료가 많은 학교의 학교자율시간에 활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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