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 환경 개선" 양산 천성산 미타암, 새 공양간 건립공사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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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 환경 개선" 양산 천성산 미타암, 새 공양간 건립공사 준공

노후 시설 개선, 안전·편의 강화
총 사업비 약 20억 규모 사업 완료
장학금 및 라면 1천 박스 전달

  • 승인 2025-12-10 10:02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미타암 공양간 건립 준공식
양산 천성산 미타암 새 공양간 건립공사 준공식./양산시 제공
양산시와 미타암이 노후 공양간을 철거하고 신규 공양간 건립 공사를 완료하여, 미타암 방문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양산시와 미타암은 천성산 기슭에 자리한 미타암의 방문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해온 공양간 건립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기존 공양간은 노후하고 참배객과 관람객의 동선이 뒤섞여 혼잡과 불편이 제기돼 왔다.



이에 양산시와 미타암은 노후 공양간 철거 후 신규 공양간을 이전·증축하는 사업을 총 사업비 약 20억 원 규모로 추진했다.

작년 7월 착공해 올해 12월 준공을 앞둔 이번 공사로 주변 경관이 정비되고, 참배와 관람 동선이 분리되면서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방문 환경이 조성됐다.



특히 미타암은 이날 준공식을 기념하며 양산시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금 1000만 원, 양산시 웅상출장소에 라면 1000박스(1200만 원 상당)를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

시 관계자는 "새롭게 정비된 공양간을 통해 미타암을 찾는 방문객들이 더욱 편안한 환경에서 참배하고 휴식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다가올 '2026년 양산 방문의 해'를 맞아 많은 분들이 천성산의 아름다운 자연과 미타암의 품격을 안전하게 즐기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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