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와 자연을 잇다" 부산도시공사, 워터프론트 최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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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와 자연을 잇다" 부산도시공사, 워터프론트 최우수상

부산시 아름다운 조경상 최우수상
오시리아 워터프론트파크 '백석창파'
시민 친화적 해안형 여가 공간 조성
지역 상권 활성화 및 관광 거점 기대

  • 승인 2025-12-11 10:48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제13회 부산시 아름다운 조경상 최우수상 수상
부산도시공사가 오시리아 워터프론트파크 '백석창파'로 부산시 아름다운 조경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부산도시공사 제공
부산도시공사가 오시리아 워터프론트파크 '백석창파'로 부산시 아름다운 조경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부산도시공사는 제13회 부산시 아름다운 조경상에서 공사가 조성한 오시리아관광단지 내 워터프론트파크 백사장 구간 '백석창파'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백석창파'는 해안의 소규모 백사장을 시민 친화적인 휴식공간으로 재탄생시킨 공원으로, "오시리아 바다를 가장 가까이에서 만나는 해안형 여가 공간"이라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공원은 갈맷길과 연계한 보행 네트워크, 백사장과 도심을 잇는 경사로 및 계단 등 입체적으로 동선을 계획해, 접근성이 떨어지던 자투리 공간을 부산 대표 해안 경관 명소로 전환한 공공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주목받았다.



특히 오시리아역, 롯데아울렛 등 주변 시설과의 연계성이 높아 관광단지 전체의 체류시간 확대 및 지역 상권 활성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신창호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최우수상 수상은 오시리아 워터프론트파크가 도시와 해안을 잇는 부산 대표 공공공간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시민과 관광객이 찾고 싶은 해안도시 부산의 이미지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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