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콘텐츠진흥원, '2025 충남 생성형 AI 디지털 아트 공모전'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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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콘텐츠진흥원, '2025 충남 생성형 AI 디지털 아트 공모전' 성료

  • 승인 2025-12-16 11:03
  • 정철희 기자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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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생성형 AI 디지털 아트 공모전 수상자.(충남콘텐츠진흥원 제공)
충남콘텐츠진흥원(원장 김곡미)은 13일 '2025 충남 생성형 AI 디지털 아트 공모전' 전시회와 시상식을 개최했다.

충남에 아름다운 문화자원을 전국에 알리고 디지털 창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개최한 이번 공모전은 총 430건의 AI 이미지·영상 작품이 접수됐다.

이미지 부문 대상을 받은 '천년의 손길, 미래의 손끝'은 충남 서천의 한산 모시 장인과 AI 휴머노이드 로봇을 대비되게 배치해 전통과 첨단기술의 조화를 통해 새로운 시대로 계승되는 메시지를 담아 큰 호평을 받았다.

영상 부문에서 논산 딸기·청양 고추·공주 알밤·천안 호두·금산인삼 등 충남의 특산물을 추억의 복고풍 감성으로 담아낸 '충남 특산 레인저'가 높은 참신함과 화제성 측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곡미 원장은 "AI 플랫폼이 확대·대중화되고 미래 콘텐츠 창작 기술로 주목받는 만큼, 전통문화를 이미지와 영상으로 구현하는 본 공모전에 많은 관심이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전국의 뛰어난 AI 창작자들이 충남의 문화에 대해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지역 문화 홍보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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